세계의 구원자가 될수 있을지도 모르는 존재인 시키깡이 궁금해서 인터넷 사찰 해보니까


벽붕이 한남이고


쓴 글이


벨파 보지 빨고 싶다 라던가


애어리지 짬지 간질간질 이라던가..


방귀 꼈는데 똥 나왔다거나


하는 글을 보면


현타 세게 올듯


이딴게.. 희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