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단 미국만 따지니까 주도를 보자

주가 50개라서 주도도 50개고 따라서 조낸 많다

USS Salem(아직 안나온 디모인급 2번함)-오리건

USS Helena-몬태나

USS Denver-콜로라도

USS Phoenix-애리조나

USS Boise-아이다호

USS Des Moines(디모인급 1번함)-아이오와

USS Juneau-알래스카

USS Atlanta-조지아

USS Honolulu-하와이

USS Indianapolis-인디애나

USS Concord-뉴햄프셔

USS Raleigh-노스캐롤라이나

USS Salt Lake City-유타

USS Montpelier-버몬트

USS Richmond-버지니아


...근데 일단 븎람에 등장하는건 이정도다

처음엔 지명을 붙이다가 하도 많아지니까 사람 이름을 붙이기 시작해서 한동안 쓰이다가 버려졌다고 봐도 된다

일례로 루이지애나의 주도인 배턴 루지와 캔자스의 주도인 토피카 같은 경우엔 그전까지 한번도 쓰이지 않다가

로스엔젤레스급 핵잠(1970년대 진수)까지 가야 이름을 받게 된다.

물론 워십에서 먼저 써버린 USS Austin(텍사스)같은 경우도 또한 존재한다

주 이름을 딴 함순이도 쓰려고 했으나 힘이 딸려서 알쓸신잡이 괜찮다면 나중에 2편으로 올리겠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