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휘관을 사모한다며 겁탈했지만


인해 지휘관의 쥬지가 다 안들어갈정도로 보지가 작고 꽉조여서


쑤셔질때마다 눈이 찡그려질 정도로 고통스럽지만


지휘관을 좋아한다는 감정과 강제로 교미하고있는 배덕감으로


고통이 쾌락으로 변하면서 침흘리며 즐기는 재너스를 표현했다는게 ㄹㅇ 개꼴리지 않냐





몇번이고 가버려서 정신을 못차리는 듯한 눈에


그저 신음만 내면서 숨도 제대로 못쉬고 침흘리는 표정


거기다 그 작은 몸을 들고 오나홀처럼 들었다 놨다 하는 모습까지





솔직히 존나 꼴렸음


페도는 아니지만 재너스는 어쩔수없지 ㅋㅋ














근데 그걸 알면서 왜 안샀냐고 병신새끼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