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키칸이 메타함순이 나올때마다 풀발기 하는걸 본 넌능이가


이몸도 메타화 되면 시키칸에게 사랑받을까... 하는 생각으로


꿈속에서 자신이 메타화 되는 미래를 찾기 시작하는거임



메타난농은 몬가...몬가... 퇴폐적이고 남자를 홀릴것같은 요물일터... 


무시무시한 요녀 구미호...나는 메타화 되어도 죄 많은 여자겠구나... 이런 기대를 하던 난농이에게



스트레스로 인한 원형탈모와 푸석푸석해진 꼬리털을 가진 히키코모리 건어물녀 메타난농의 미래가 보이기 시작하는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