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만 중요한 것은 누가 무엇을 어떻게 입느냐이다


슈어 언니가 센세한테 해주는거 봤다면서 러브젤이랑 오나홀 들고 어설프게 찌찌 문대면서 서비스 따라하려는 마이크로비키니 앵커리지같은거 기대하는 사람이 어디있겠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