몇개월 전만 해도 착유기 냅다 꽂으면 1분에 2리터는 나올 듯한 맘마통에 극과 극에 도달한 흑백이 서로를 눈에 띄게 만들듯이 잘록한 허리와 커다란 아기발싸 보조대가 서로를 돋보이게 만드는 하모니 + 하야세 유우카급의 푸짐한 허벅지까지 갖춘 노노미
솔직히 이것도 대놓고 꼴루는거지만 뷰지까지 까버려서 난자 출격준비완료 만큼은 하지 않은 우리 노노미를 본 게 엊그제 같았는데





































이젠 대놓고 뷰지를 가리는둥 마는둥 얇은 천쪼가리 덮어서 도끼자국은 물론이고 뷰짓살 주변 y존까지 알차게 보여주니까 스타게이트에서 하늘의 병신 스카웃이 출격준비 완료 외치는거 처럼 난소에서 난자 출격준비 완료를 외치고 있다고 대놓고 시키칸과 부르드 워가 아닌 부르드 브리딩을 찍을려고 작정했노




이 씨발 음탕한 이자요이 노노미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