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같이 지휘관과의 순애노콘야스를 꿈꾸며 자위하지만

사실 지휘관의 걸레좆은 모항에서 삽입안해본 보지가 없을정도로 섹스에 익숙해진 자지였음을 깨닫고 자신의 순애보가 산산히 부셔졌을을 끼닫는거임

하지만 자위를 멈출 수 없는 함순이 누구잇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