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함선 소개]
경항공모함 시슈스


천진난만한 마이페이스로,

비아냥거리기 좋아하는 퍼시어스의 자매함.

동료들을 어쩐지 동물에 비유하여 부르는 것은

그녀의 독특한 세계관을 드러내는... 것일지도 모른다.

말버릇은 “자~알 보라구~”


소형함 건조에서 기간한정으로 조만간 등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