난 어려서부터 씐나게 씹덕질 하고 놀다가 이제는 자격증 수당에 야간 수당까지 풀로 땡겨야 겨우 연봉 4천 넘는 300충 도태한남이라 한국에서 결혼해서 애 낳고 사는게 씹손해 같아서 그냥 포기하고 살아왔는데

부랄 친구놈은 잘 풀려서 유한 킴벌리 들어감. 여기가 급여는 그냥저냥인데 사내복지가 씹넘사라 ㅈㄴ 부러웠지 ㅋㅋ


공장이 머전 외각이라 회사 근처 집값도 저렴해서 30대 중반에 대출 안 끼고 자가+자차 뽑고 어케 결혼을 했는데 이게 ㅅㅂ 제수씨(라고 하고 싶지도 않은)가 혼수를 마통 3천 땡겨서 해오고 그걸 친구 월급 쪼개서 갚다가 걸림 ㅋㅋ


주갤이랑 유튭에서 보던게 현실로 올라오니까 존나 어지럽네 ㅅㅂ;


친구도 현타 ㅈㄴ 쎄게 오고 나도 현타 온다 ㅋㅋㅋ


언제부터 이런게 한녀 평균이 된거냐 ㄷㄷ