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실라도 2%로 당신의 곁에 왔답니다? 시키칸 센빠이?"
”곤란한 지휘관은 어쩔 수 없지만, 무능한 지휘관은…“
“실라, 조금~ 실망"
“…."
”어머, 어머"
"실라는 지휘관에게 무분별한 지출은 그만두라고 했을텐데요"
"그래도 *당신*의 실라는 용서하지만요?"
"조금 안아드릴까요, *시키캉 센빠이"
"다음부턴, 실라를 실망시키지 말아요"
“실라도 2%로 당신의 곁에 왔답니다? 시키칸 센빠이?"
”곤란한 지휘관은 어쩔 수 없지만, 무능한 지휘관은…“
“실라, 조금~ 실망"
“…."
”어머, 어머"
"실라는 지휘관에게 무분별한 지출은 그만두라고 했을텐데요"
"그래도 *당신*의 실라는 용서하지만요?"
"조금 안아드릴까요, *시키캉 센빠이"
"다음부턴, 실라를 실망시키지 말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