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단 베네토 젖통좀 보셈 ㅋㅋㅋㅋ 리토리오급은 역사적으로 어뢰를 막기위해 방뢰벌지에 가는 파이프들을 채우고 그사이를 "점탄성 있는 액체" 로 채웠다고 하는데

이 미친년은 모유로 어뢰 막을 생각으로 디자인했나봄 ㅋㅋㅋㅋㅋ


찌찌가 신스틸러라 그렇지 저 진짜 개쎄끈한 월클급 각선미도 까먹으면 안됨 ㅋㅋㅋㅋㅋ


일러스트리어스도 타란토 공습하러 쳐들어왔다가 저 각선미보고 ㅓㅜㅑ 하고 보빔각잡느라 코피 줄줄 흘렸을듯 ㅋㅋㅋ



아퀼라 이 미친련도 결코 지지않음.

원본이 여객선이었다가 항모로 개조한 년 답게 아가숙소가 그냥 초호화임. 

저 골반 넓이로 볼때 응애들 저 안에서 풀빌라 차리고 매일같이 양수 수영장 파티에 10달 동안 당구치다 나올듯 ㅋㅋㅋㅋ


게다가 이 시발련들 의도도 존나 불순한데

저 저 시키칸이랑 바다 놀러나온답시고 입은 비키니 꼬라지를 보셈 ㅋㅋㅋㅋㅋ 


저 얇은 끈으로 저 폭력적인 몸매에 간신히 천쪼가릴 붙들어두는 중인데


어디 수영하거나 거친 바도라도 치면 버티기나 하겠어?

그대로 찌찌랑 골반 볼륨을 못 이기고 끊어져서 무솔리니 머리카락마냥 날아가버리겠지


그상태로 읏...시키칸 보면 안돼요 하면서 한손으로 찌찌

다른손으로 사타구니를 필사적으로 가리겠지.


그러느라 눌린 찌찌가 더 개꼴린다는 사실을 몰랐는지 의도한건진 몰라도 말이야.


결국 불가항력으로 아퀼라 베네토 은발 젖통 야벅지들 사이에 사정없이 끼인채 3P야스각을 잡게될텐데


그 터져나온 봇물과 시키칸 자지즙 및 기타 타액으로 

지휘관 침실 바닥이 질척질척 해진다면,

그것이야 말로 지중해요,

"마레 노스트룸" "우리(로마)의 바다" 아니겠노???????


사디아 제국의 부흥은 지중해를 함대로 정복하는게 아니라 섹스로 정복하는거였농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