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킨 소개]

트리에스테: 탕욕의 이나모라멘토(사랑에 빠지다)


“몸을 차게 해선 안 돼. 목까지 담그고 따뜻하게 해야지.

...응, 착하다 착해.

바, 방금 그건 너무 트렌토 같았으려나?”


다음 점검 후 트리에스테 스킨이 쁘띠MOTION & 보이스가 붙어 실장될 예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