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편 거울에 비친 이색 회상 보기 : https://arca.live/b/azurlane/72351237 

3편 어둠에 떨어진 푸른 날개 보기 : https://arca.live/b/azurlane/72354414 

4편 싸늘한 겨울의 왕관 1부 보기 : https://arca.live/b/azurlane/72408820 

5편 싸늘한 겨울의 왕관 2부 보기 : https://arca.live/b/azurlane/72409773 

6편 검게 물든 강철의 벚꽃 보기 : https://arca.live/b/azurlane/72479686 

7편 빛과 그림자의 아이리스 보기 : https://arca.live/b/azurlane/72570377 


홍염의 방문자 회상 01 - 프롤로그























홍염의 방문자 회상 02 - 폭풍의 끝에서-상





홍염의 방문자 회상 03 - 폭풍의 끝에서-하













홍염의 방문자 회상 04 - 단편









홍염의 방문자 회상 05 - 구난 신호의 저편-상





홍염의 방문자 회상 06 - 구난 신호의 저편-하







홍염의 방문자 회상 07 - 회상









홍염의 방문자 회상 08 - 성역의 수호자-상













홍염의 방문자 회상 09 - 성역의 수호자-하











홍염의 방문자 회상 10 - 단편-2







홍염의 방문자 회상 11 - 행운함-상






홍염의 방문자 회상 12 - 행운함-하













홍염의 방문자 회상 13 - 자매의 유대-상













홍염의 방문자 회상 14 - 자매의 유대-중
















홍염의 방문자 회상 15 - 자매의 유대-하



























홍염의 방문자 회상 16 - 홍염의 수호자-상






홍염의 방문자 회상 17 - 홍염의 수호자-중











홍염의 방문자 회상 18 - 홍염의 수호자-하


























이번 스토리는 그냥 쭉 읽기만 하면 이해될정도로 쉬웠음


성역이란 곳이 있다는 정보를 획득한 즈이카쿠가 쇼카쿠를 비롯한 5항전을 데리고 성역으로 향했는데 성역을 지키고 있는 폭풍에 휩쓸려 쇼카쿠와 헤어짐


이후 성역에 도달해 쇼카쿠를 찾아 헤맨다는 내용


성역에서 조우한 사쿠라 엠파이어 함순이들은 이 이전 스토리인 이색격에서 등장했던 세이렌의 체스말들처럼 만들어진 존재들이었지만 개중에 아카기를 따르는 파벌 소속 야마시로, 노와키는 아카기를 따라 성역을 보호하려 했던 것


그 와중에 실제 역사에선 항공전함 개장 계획만 잡히고 실현은 안됏던 야마시로가 항공전함이란 꿈을 구현했다면서 나 존내 쌔짐 하는데 항공전함이 이런 소릴 하니까 마니 웃겻음ㅋㅋ


노와키가 허세부린답시고 항공모함 따위 라고 한 말도 웃겻고 ㅋㅋㅋㅋㅋ 구축함이 ㅋㅋㅋㅋㅋㅋ


아카기가 말한 신이란게 이색격에서 세이렌들이 조우하길 비는 창조주란 존재하고 같은 존재인가 의문임


다음 편은 어둠에 떨어진 푸른 날개

이거는 존내 재밋더라

메타 떡밥이 겨우 세번째 이벤트에서 이미 나왓엇구나 싶더라고


1편 거울에 비친 이색 회상 보기 : https://arca.live/b/azurlane/72351237 

3편 어둠에 떨어진 푸른 날개 보기 : https://arca.live/b/azurlane/72354414 

4편 싸늘한 겨울의 왕관 1부 보기 : https://arca.live/b/azurlane/72408820 

5편 싸늘한 겨울의 왕관 2부 보기 : https://arca.live/b/azurlane/72409773 

6편 검게 물든 강철의 벚꽃 보기 : https://arca.live/b/azurlane/72479686 

7편 빛과 그림자의 아이리스 보기 : https://arca.live/b/azurlane/7257037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