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편 거울에 비친 이색 보기 : https://arca.live/b/azurlane/72351237 

2편 홍염의 방문자 보기 : https://arca.live/b/azurlane/72352584 

3편 어둠에 떨어진 푸른 날개 보기 : https://arca.live/b/azurlane/72354414 

4편 싸늘한 겨울의 왕관 1부 보기 : https://arca.live/b/azurlane/72408820 

6편 검게 물든 강철의 벚꽃 보기 : https://arca.live/b/azurlane/72479686 

7편 빛과 그림자의 아이리스 보기 : https://arca.live/b/azurlane/72570377 


싸늘한 겨울의 왕관 회상 12 - 연락 두절















싸늘한 겨울의 왕관 회상 13 - 텅스텐 작전






싸늘한 겨울의 왕관 회상 14 - 고독한 북쪽의 여왕













싸늘한 겨울의 왕관 회상 15 - 분노

































싸늘한 겨울의 왕관 회상 16 - 목표 변경


















싸늘한 겨울의 왕관 회상 17 - 코드G


































싸늘한 겨울의 왕관 회상 18 - 에필로그

























듀크 오브 요크가 말한 텅스텐 작전은 실제로 있었던 작전임



실제로도 티르피츠를 노렸고 끝내 티르피츠 격침에 실패한걸 빅토리어스가 티르피츠의 해탈한 태도에 포기하고 떠났다는 식으로 구현한거


물론 쫌 마니 이상한 연출임.. 전쟁중인데 다 잡아놓고 놔준다는게 말이 되나.


그리고 이전 1부에서 갑자기 나타났던 용오름은 엔터프라이즈META의 짓이엇던 거 같음


세이렌들이 코드G를 프로토타입이라고 하고, 이전에도 코드G의 인자로부터 자신들이 태어낫다고 햇엇던데다 어둠에 떨어진 푸른 날개 맨 첫 독백도 엔터프라이즈META의 독백인거 같으니 미래 인류가 META화를 적극 이용햇고 이로 인해 세이렌이 탄생하게 되었다고 볼 수 잇을듯...


그러다 결국 뭔가 잘못돼서 멸망하게 되엇으며 코드G는 이를 막아 줄 수 잇는 인물이 지휘관이라 판단해 찾아다니는 모양



다음 편은 나가토가 등장하는 검게 물든 강철의 벚꽃


1편 거울에 비친 이색 보기 : https://arca.live/b/azurlane/72351237 

2편 홍염의 방문자 보기 : https://arca.live/b/azurlane/72352584 

3편 어둠에 떨어진 푸른 날개 보기 : https://arca.live/b/azurlane/72354414 

4편 싸늘한 겨울의 왕관 1부 보기 : https://arca.live/b/azurlane/72408820 

6편 검게 물든 강철의 벚꽃 보기 : https://arca.live/b/azurlane/72479686 

7편 빛과 그림자의 아이리스 보기 : https://arca.live/b/azurlane/7257037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