커미션으로 그린 거.
- 가운데 원경 - 두 명이 끌어안은 상태로 남자를 바라봄
- 왼쪽 폰 화면 - 프린츠 오이겐이 여성상위 자세, POV 시점
- 오른쪽 폰 화면 - 에기르가 뿔을 잡힌 상태로 이마라치오 중
벽람 잘 모르는 상태에서 커미션이 들어와서 캐릭터 이미지가 어떤지 잘 몰라서 삽질하다가
모 아조씨가 '슴가 크고 안테나랑 뿔 달렸으면 오케이임!' 해서 용기를 얻어서 그려씀다.
트위터랑 픽시브 즐찾 해주시면 감사합니다. 미천한 짤쟁이는 관심을 먹고 사라요...
실은 이 그림 픽시브 조회수가 조트망해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