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편 거울에 비친 이색 보기 : https://arca.live/b/azurlane/72351237 

2편 홍염의 방문자 보기 : https://arca.live/b/azurlane/72352584 

3편 어둠에 떨어진 푸른 날개 보기 : https://arca.live/b/azurlane/72354414 

4편 싸늘한 겨울의 왕관 1부 보기 : https://arca.live/b/azurlane/72408820 

5편 싸늘한 겨울의 왕관 2부 보기 : https://arca.live/b/azurlane/72409773 

6편 검게 물든 강철의 벚꽃 보기 : https://arca.live/b/azurlane/72479686 

8편 청홍의 메아리 1부 보기 : https://arca.live/b/azurlane/72619523 


빛과 그림자의 아이리스 회상 01 - 빛과 그림자의 바다로























빛과 그림자의 아이리스 회상 02 - 돌파구









빛과 그림자의 아이리스 회상 03 - 캐터펄트 작전
































빛과 그림자의 아이리스 회상 04 - 교국의 재탄생













































빛과 그림자의 아이리스 회상 05 - 회상





















빛과 그림자의 아이리스 회상 06 - 연합 함대



















빛과 그림자의 아이리스 회상 07 - 적흑의 기사들





































빛과 그림자의 아이리스 회상 08 - 주인공 출격
















빛과 그림자의 아이리스 회상 09 - 호적수, 맞서다
















빛과 그림자의 아이리스 회상 10 - 빛과 그림자










































































빛과 그림자의 아이리스 회상 11 - 성녀의 진격


















엘랑스의 첫 이벤트

과거, 아이리스 교국이 메탈블러드에 막 항복한 시점

로열 네이비는 '캐터펄트 작전'이라는 이름으로 후드를 필두로 한 H함대를 보내 교국의 무장을 해제시키려 햇다.

교국의 몇몇 함순이들은 이에 응해 벽람항로 진영에 합류했지만, 이를 거절한 됭케르크를 비롯한 호교기사단원들을 공격해 큰 부상을 입게 만든다


직후 벽람항로에 합류한 합류파는 리슐리외를 대표로 교국의 함순이들에게 벽람항로에 합류할것을 호소하고 이들은 아이리스 리브레 진영을 이루게 된다.


하지만 교국에 남아있던 잔류파들은 이미 호교기사단을 공격한 벽람항로를 믿을 수 없게 되었고 미완의 상태이던 장바르를 선두로 저항을 시작한다.


그리고 현재, 로열 네이비와 이글 유니온은 연합 함대를 구성해 지중해 남쪽으로 전선을 형성하게 하여 북해에 집중된 메탈블러드의 시선을 남쪽으로 돌리려 하지만 비시아 성좌 진영이 어떻게 나올지 몰라 경계를 하고,


영해에 접근한 연함함대가 적대행위를 했다고 인식한 비시아 성좌의 함대가 공격을 시작하며 전투가 발생한다.


전투에서 패배한 후, 비시아 성좌의 상층부에선 또다시 소속된 함순이들에게 항복하라는 명령을 내리게 되고 장바르는 항복하느니 자침하겠다며 전원 자침을 명령하고 비시아 성좌 소속 함순이들은 모두 자침하려 한다.


이때 지휘관이 나서서 어떤 방식인지는 몰라도 이들을 구하게 되고 아이리스 리브레는 본격적으로 전쟁에 나서기 시작하며 첫 상대로 사쿠라 엠파이어를 상대한다.


캐터펄트 작전은 실제 역사에서도 있었던 작전으로, H기동함대를 보내 엘랑스의 함대를 무장 해제시키려는 작전이었음

여러 곳의 프랑스 해군들은 협상이 잘 진행되어 무장해제에 응했는데 케비르 항에서만은 오해가 발생해 영국의 기습으로 프랑스 해군과 전투가 발생했고 영국 해군은 프랑스 해군의 다수의 전함을 격침시켜버림


당연히 프랑스 측에선 격분할 수 밖에 없었고 영국 수뇌부도 아군이 될 수 있었던 프랑스를 적으로 돌리게 되었으니 좌절함



장바르와 매사추세츠는 실제로도 서로 포격을 주고 받은 적이 있었고 이 이후 미군에 나포돼서 당시에 연합군에 합류해있던 리슐리외의 수리를 위해 부품을 뜯기는 등의 고생을 하다가 전쟁이 끝난 후에야 완성됨



다음편은 청홍의 메아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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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편 어둠에 떨어진 푸른 날개 보기 : https://arca.live/b/azurlane/723544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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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편 싸늘한 겨울의 왕관 2부 보기 : https://arca.live/b/azurlane/7240977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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