옆집 집안 싸움 하다 딸내미가 맞은 채로 우리 집으로 뛰쳐와서 문 두드리고 난리 나서 경찰서 갔음.


근데 옆집 아줌마가 내가 딸 내미 때리고 집에 끌고들어 갔다고 해서 가해자로 몰릴뻔했음.


옆집 쌈박질 시작하면서 욕하고 물건 깨지는 소리 핸드폰이랑 녹음기 둘다 음성 녹음 한거 아니 였으면 큰일 날뻔했노..




벽붕이들도 다들 뭔 일 나면 음성녹취는 꼭 켜둬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