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러고 쳐다보면 눈만 마주쳐도 발기할듯

그러면 쿠르스크 눈나 성큼성큼 다가와서 딱딱해진 사타구니 콱 움켜쥐고는

"후...너 내일밤 걸어서 못 나갈 줄 알아" 하고 귓가에 속삭일듯 헤으윽 눈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