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때는 낭만이 있었고, 희로애락이 있었지

손으로 직접하다 보니 3-4, 6-4에서 아카가, 유땃쥐 파밍할 때

간절함이 지금과 달랐다.

지금은 그냥 딸깍 딸깍 몇 번으로 자동이 되니까 사람들한테서 간절함이 사라졌다.

때로는 간절함이 필요하지 않을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