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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늘 아래의 찬송가 PV


https://youtu.be/Dac9d39sMVo 


하늘 아래의 찬송가 회상 01 - Limbus




























































하늘 아래의 찬송가 회상 02 - 새로운 하루






















하늘 아래의 찬송가 회상 03 - 정보 교환




















하늘 아래의 찬송가 회상 04 - 적과 동료
























하늘 아래의 찬송가 회상 05 - 동료와 적




















하늘 아래의 찬송가 회상 06 - 비밀 병기

































하늘 아래의 찬송가 회상 07 - 망설임




































하늘 아래의 찬송가 회상 08 - 자주권
















하늘 아래의 찬송가 회상 09 - 방송























하늘 아래의 찬송가 회상 10 - 꿰뚫어보다















하늘 아래의 찬송가 회상 11 - 또 다른 길
















































하늘 아래의 찬송가 회상 12 - 르와르 강



















빛과 그림자의 아이리스에서 장바르는 자결을 선택했고, 바닷속으로 가라앉던 장바르에게 누군가가 그걸로 만족하느냐며 말을 걸어온다.


그리고는 장바르를 잠자는 숲속의 공주라고 부르며 깨운다.


아프리카 동쪽 모잠비크 해협에는 아이리스 교국이 비밀리에 세워둔 성당이 존재했다.


리슐리외는 그곳을 손에 넣는 쪽이 교국의 정당성을 계승한다고 할 수 있다며 어째서 지중해에서 멀리 떨어진 아프리카 대륙 동부까지 함대를 이끌고 온건지 일러스트리어스에게 설명한다.


하지만 리슐리외는 일러스트리어스와 떨어져 있을때 그곳에 있는 물건이 정당성을 주는 물건만 있는 것이 아니라 어떤 힘을 숨기고 있는 곳임을 잔다르크에게 알려준다.


리슐리외와 일러스트리어스의 연합 함대가 성당 주변을 지키던 세이렌 함대와 전투를 벌일 때, 성당 내부에서 방어 태세를 갖추고 있던 알제리와 라 갈리소니에르, 보클랭은 교황청 상부로부터 어떤 대가를 치르든 성당을 지키라는 명령을 받고 어째서 이런 한적한 곳에 있는 성당에 상층부와 리슐리외가 신경을 쓰는지 의문을 가진다.


거기다 교황청 상층부에서는 비밀 병기로 어디에도 알려져 있지 않던 리슐리외급 4번함 가스코뉴를 파견했다. 성당을 방어하는 세명은 리슐리외급에 4번함이 있다는 소리는 들어보지 못했다며 수상해하지만 당장 열세에 처한 상황에 의문은 잠시 묻어둔 채 방어 태세를 갖춘다.


알제리는 리슐리외가 아직까지 자신들을 설득하려 할거란걸 알고 이를 이용해 적의 방심을 유도하고 그 사이 주적인 로열 네이비의 함대를 격멸한다는 작전을 짠다.


세이렌 함대의 방어를 뚫고 본격적으로 비시아 성좌의 양산형 함대와 맞붙은 연합 함대는 이들이 일반적인 양산형보다 몇 배는 강하다는 점에서 성정 큐브를 적용시킨 양산형이 아닌지를 의심하지만 이는 로열 네이비도, 아이리스 교국도 참여했던 시험에서 실패로 끝나 성정 큐브를 에너지 원으로 이용하는 건 불가능하다는 결론이 났었다.


그럼에도 성정 큐브의 힘은 양산형들 뿐 아니라 주변 환경에서도 느껴지고, 오히려 거대한 성정 큐브의 안에 들어와 있는것이 아닌가 하는 느낌마저 갖는다.


이에 리슐리외는 성당에서 비밀리에 진행하던 실험들이 재개된 게 아닌가 의심하고 일러스트리어스는 서둘러 성당을 점령하자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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