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괘씸한 년아 내가 네년이 애태우고 내숭으로
저항한다고 봐줄거라 생각했더냐

내 너를 향한 분노와 애정을 모두 자지에 담아
하나하나 한방울 한방울 전부 모아두었으니

내 태양의 손으로 네년 젖을 주물러
모유를 치즈로 만들어 말미암아
모짜렐라 인 더 젖으로 만들지니
한 입 크게 베어물어 빨아버리리라

이에 비슴쯔가 가라사대 응 팥고물 있고 좋은

다리를 벌려 고모라의 소금기둥 같은 자지를 받으니
이에 그가 만족하더라 씨발
아멘

2연속 천장 좆같노 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