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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니~ 나 등에 오일 좀 발라줘~"

"......"


지휘관은 엎드려 있는 뉴저지를 내려다본다. 매끈한 등줄기와 그것을 가로지르는 비키니 끈. 그 아래로는 탱탱하게 부풀어 오른 엉덩이의 산이 있었다.


"뉴저지 똥꼬가 팬티 먹었어."

"변태. 그런 건 봐도 모르는 척해줘야지."


뉴저지가 살짝 볼멘 표정을 지으며 팬티를 고쳐 입는다. 그런데 팽팽하게 잡아 당기는 것이 아니라 오히려 엉덩이 사이로 더 집어넣었다. 안 그래도 얇은 팬티가 T팬티처럼 가느다란 끈이 되며 엉덩이 사이로 쏙 들어갔다.


"....! 뭐, 뭐 하는 거야!?"

"이래야 오일 바르기 더 편하잖아?"
".....! 천재구나, 뉴저지."

"후후후~ 난 야마토나 무사시와 겨뤄도 이길 자신이 있다구~"


지휘관은 침을 꿀꺽 삼키며 팬티 삼킨 똥꼬를 본다.

분홍색으로 빛나는 똥꾸멍이 보기 좋게 오므라져 있다. 그 아래는 T팬티가 일자로 지나는 보지가 있었다. 핑크색으로 빛나는 앙다일뷰.

꽉 앙다문 일지 뷰지가 그를 보면서 투명한 눈물을 한 방울 흘렸다.


"......"


꿀꺽.


지휘관은 침을 삼켰다.


"오일.. 발라달라고 했지?"

"응, 부탁 좀 할게, 허니~"


뉴저지가 그에게 몸을 맡긴 듯 팔을 베고 엎드렸다.


"알았어. 오일 발라줄게. 하지만 그러려면 오일이 나오게 하는 게 먼저지?"

"응? 오일이 굳었나? 그러면 저기 새 거 있으니까 아무거나- 히야아아앙!?"


지휘관이 뉴저지의 엉덩이 골 사이로 다이빙했다. 엉덩이에 코를 박아넣은 그는 즉시 입을 벌리며 보지를 한움큼 베었다.


"아아앙! 뭐, 뭐하는 거야 허니! 오일 발라달라니까!?"

"오일을 만들려고. 츄르르릅-"

"히야아앙!?"


뉴저지가 깜짝 놀라며 허리를 활처럼 꺾었다. 그녀는 뒤를 돌아 지휘관을 막으려고 했다. 하지만 지휘관의 양팔이 허벅지에 뱀처럼 얽혀 그녀를 단단히 억누르고 있어 빠져나갈 수 없었다.


"츄릅- 츄르르릅-"

"아앙! 아흣..! 하악...!"


물을 빠는 것처럼 추잡스러운 소리가 울려 퍼질 때마다 뉴저지가 가느다란 교성을 뱉으며 몸을 비틀었다. 그녀는 손을 깨물며 보지가 지휘관의 입속으로 빨려들어가는 기이한 쾌감을 느꼈다.


"아앙! 아흣...! 자, 잠깐..! 왜 이렇게 잘 빨아아앗! 아앙! 가...! 갈 것 같아아아앗..!"


뉴저지가 엎드린 채 허벅지로 지휘관의 얼굴을 꽉 끌어안았다. 지휘관의 얼굴은 양쪽 허벅지와 정면의 뷰지로 삼면초가가 되었다. 그러나 그는 일절 후퇴하지 않고 뷰지를 츄압츄압 빨아댄다.


"가아아아아앗!! 아아아아앙!!"


뉴저지가 몸을 비틀며 교성을 질렀다. 그녀의 뷰지에서 뿜어져 나온 조수가 지휘관의 얼굴과 그녀의 허벅지를 흠쩍 적신다.


"하아... 하아.... 정말, 허니..."


뉴저지가 숨을 몰아쉬며 그를 살짝 돌아본다. 땀에 젖은 채 돌아보는 그 모습은 요염하기 그지없었다. 또한 눈빛도.


"오일을 발라달라니까.... 내 애액을 채취하면 어떻게 해."

"미끌미끌하잖아. 오일이지."

"변태."


뉴저지가 싱긋 웃었다.


"어쩌지. 오늘은 이럴 생각이 아니었는데. 아니, 적어도 지금은."

"뉴저지. 아이스크림 먹을래? 아이스크림 좋아하잖아."

"응? 좋아하기는 하는데 갑자기?"


뉴저지가 눈을 동그랗게 떴다. 하지만 이내 웃음을 흘렸다.


"아 대체 뭐야, 허니~ 자기 때문에 달아올랐는데 갑자기 아이스크림이라니? 설마 애액 질질 흘리는 채로 돌아다니자는 건 아니지? 그 정도로 마니악한 플레이는 싫은데. 난 새치기도 안 한다구."

"설마. 오일 나오는 아이스크림이야."


지휘관은 수영복 바지를 벗는다. 튼실한 자지가 팬티에서 나오며 크게 흔들렸다.


"어머."


뉴저지가 얼굴을 붉히며 입술을 핥았다.


"그건... 좀 많이 먹고 싶네. 가져다줄래?"

"좋지."


사령관이 다가가서 그녀의 얼굴 옆에 무릎 꿇고 앉았다. 아이스크림이 위아래로 흔들거리자 뉴저지가 배시시 웃었다.


"고마워, 지휘관. 맛있게 쪽쪽 빨아 먹을게."

"잘 빨아봐. 그러면 아이스크림 안에 있던 특제 오일이 나올 거야."

"어떤 맛일지 기대되네? 좋은 팁 고마워~ 허니."


뉴저지가 살포시 입을 벌리고 쥬지스크림을 입에 물었다. 그리고 정성스레 펠라한다.


"츄윱- 츄븁-"

"오옷....!"


축축하고 따뜻한 입안과 그 안에서 날뛰는 혀의 움직임에 지휘관이 약한 오르가슴을 느꼈다. 그의 반응을 본 뉴저지가 야시시한 눈웃음을 지었다.


"오늘의 아이스크림은 조금 빨리 녹네~"


뉴저지가 자지를 문 채 웅얼거렸다. 그녀가 속도를 높이며 머리를 앞뒤로 흔든다. 추잡스러운 소리가 울려 퍼질 때마다 자지가 그녀의 힘으로 범벅이 되고 점점 더 심하게 움찔거렸다.


'아, 이제 싼다.'


뉴저지가 사정의 타이밍을 읽었다. 그녀는 살짝 자세를 고쳐 머리를 내밀기 쉽게 했다. 그러자 지휘관이 그녀의 뒤통수를 잡고 당기면서 목구멍 깊숙한 곳까지 자지를 쑤셔박았다.


"으윽, 싼다..!! 뉴저지 입에 오일 가득 쌀게!!"

"우붑-! 우우웁!"


정액이 다이렉트로 목구멍에 들이붓는다. 뉴저지는 눈물을 찔끔 흘리면서 정액을 꿀꺽꿀꺽 마셨다. 그러나 분수처럼 쏟아지는 정액을 전부 받아들이는 것은 무리였다. 넘친 정액이 삐져나와 턱을 따라 목으로 흘렀다.


"꿀꺽... 꿀꺽.... 파핫...!"


뉴저지가 고개를 뒤로 젖히며 자지를 빼려고 했다. 하지만 지휘관이 그렇게 두지 않았다.


"아직 오일이 남았어. 남기지 말고 깨끗하게 먹어야지, 뉴저지."

"우붑! 우우웁! 츄룹!"


지휘관이 반 강제로 그녀의 머리를 잡고 흔들며 청소펠라를 시켰다. 뉴저지는 저항하지 않고 깨끗하게 구석구석 혀로 핥아먹었다.


"파하....! 자기, 숨 막혀 죽을 뻔했잖아."

"미안. 하지만 아이스크림은 맛있었지?"


뉴저지는 피식 웃었다. 그녀는 입에 흐르는 정액을 손으로 훔치고 핥아먹으면서 대답한다.


"응.... 오늘따라 유난히 더 맛있는 것 같네."

"마음에 들었다니 다행이네."

"그런데 자기. 오일을 만들기만 하고서 아직 내 몸에는 안 발라줬잖아?."

"그도 그러네. 그럼 이제 발라볼까?"

"힘껏 부탁해."


지휘관이 다시 그녀의 보지로 향했다. 그 움직임에 맞춰 뉴저지가 스스로 팬티를 내리는데...


"에잇! 관문 닫아버리기!"


그녀가 팬티를 벗어 보지를 훤히 드러내다가 돌연 두 다리를 오므리면서 허벅지로 보지를 가렸다.


"히히, 허니. 관문이 닫혀 버렸는데~? 이를 어째?"

"나쁜 장난을 치다니. 혼 좀 나야겠다."

"아앙~ 아픈 건 싫어잉~"


뉴저지가 앙탈을 부리며 몸을 좌우로 흔든다. 탱탱한 엉덩이가 물결쳤다.


"때찌!"


찰싹-!


지휘관이 손바닥으로 엉덩이를 때렸다. 야한 울림이 공기 터지는 소리와 함께 퍼졌다.


"아앙~~!"

"관문을!"


찰싹!


"아흣..! 하앙!!"

"열어랏!"


찰싹!!


"시, 싫어어엇!! 아앙! 열 수 없어어어엇!!"

"완강하네. 그럼 어쩔 수 없지."


지휘관이 그녀의 허벅지를 잡고 강제로 다리를 벌렸다. 활짝 피어난 보지가 뻐끔거리면서 찐득한 애액을 토해냈다.


"꺄앙~! 허니 응큼해! 변태!"

"오일이 줄줄 흐르네. 엄청 흥분했구나?"

"아잉... 부끄럽게에에에엣!? 아아아앙!!"


지휘관이 자지를 박았다. 그의 근육질 허벅지가 뉴저지의 말캉한 허벅지와 엉덩이를 짓누른다. 서로가 몸을 포개어 엎드린 채로 격렬한 후배위가 시작됐다.


"자, 잠깐... 끄, 끝까지 들어와써어어어엉! 아앙!! 아아앙!!"

"이 음탕한 년!!"


지휘관은 그녀의 골반을 부서트릴 기세로 자지를 박아댄다. 철퍽거리는 소리가 수도 없이 울려 퍼지는 와중, 뉴저지의 교성이 그것보다 더 크게 울려 퍼지고 있었다.


"아아아앙! 오오옥! 오오오오옥!! 너, 너무 세에에엣! 오오오옥!!"

"이대로 오일을 잔뜩 내주겠어! 보지 안에다가!!"

"아, 안대에에엥! 안대에에엣! 임신해버려어어엇!!"


뉴저지가 울부짖는다. 지휘관이 짓누르는 압박감과 보지에서 머리끝까지 올라오는 쾌락에 그녀는 정신을 못 차리고 하늘을 향해 교성을 토해냈다.


"임신해라, 뉴저지! 임신해! 내 아이를 가져라!!"

"아앙! 아, 안 대에에엣! 아직 현역인데 임신해버리며허어어어엇!!"

"필요 없어! 넌 이제 이 보지랑 젖탱이가 아니면 쓸모가 없다고!"

"너, 너무해에에에엣!! 아아아아아앙!!"


뉴저지가 삐치려는 찰나, 자지가 보지 안쪽을 유린했다. 뉴저지의 허리가 활처럼 휘었다. 그녀는 엎드린 채 하늘을 올려다보며 교성을 질렀다. 그래, 마치 한 마리의 드래곤처럼 말이다.


"나, 나느흐으응!! 이, 이글 유니온 최강의 블랙드래곤이란 말이야아아앙! 아앙! 오오오오옥!"


이글 유니온의 Big J. 최강의 블랙 드래곤이 오고곡 울부짖었다.


"시끄러워! 넌 이제 내 아내야! 임신해랏!! 임신해!!"

"아, 아내!? 아앙! ㅇ아아앗! 자, 잠깐 정신을 차릴 수가흐으으응! 오오오옥!!"


뉴저지가 아내라는 말에 정신이 번쩍 들다가도 자지가 선사하는 쾌락에 몸을 떨며 절정한다.

지휘관은 무한한 절정을 선사하며 천박한 고백을 이어갔다.


"임신해서 내 아이를 낳고! 함께 가정을 꾸리고! 아이 몰래 숨어서 섹스도 하면서!! 알콩달콜 살아갈 거라고 뉴저지이이이!!"


퍽퍽퍽퍽-!!


"아앙! 아흑! 하아아앙! 오오오오오옥!!"


퍽퍽 거리는 살의 부딫힘. 아이 엄마라고는 생각할 수 없는 천박한 교성과 흐트러진 표정. 자지가 드나들 때마다 찌걱거리며 푸슉푸슉 나오는 조수의 흐름까지.


두 사람의 사랑이 천박한 섹스를 통해 하나로 합쳐지고 있었다.


"내 아이를 낳아라 뉴저지!!"

"아아앙! 오오오옥!!"

"앙앙거리지만 말고 대답해!"

"나, 낳을게요오오오옥!! 허니의 농후한 정액으로 임신시켜주세요오오오옥!!"

"싼다!!!"

"하아아아아아아앙! 오오오오옥!!!"


지휘관이 할 수 있는 한 자지를 끝까지 박으며 정액을 쌌다. 뷰르르르릇 정액이 차오르고, 두 사람 모두 느꼈다.


"이, 이건 무조건 임신이야아아앙... 아흣....."


뉴저지가 꿈틀거리며 경련한다. 지휘관이 얼굴을 가린 머리카락을 쓸어넘기자 쾌락에 물들어 헤벌레한 그녀의 헤픈 표정이 드러났다. 아내가 아닌 암컷의 표정. 천박함의 결정체라 할 수 있었다.

그러나 지휘관은 기뻤다.


"사랑해, 뉴저지."

"사, 사랑해 자기이이잇....!"


두 사람이 키스하고, 지휘관은 그녀의 손에 반지를 끼워준다.


스스스스-


그 순간, 뉴저지의 모습이 흐려지면서 모든 화상이 거졌다.


[VR 종료. 만들어진 영상은 여기까지입니다.]


화면이 어두컴컴해졌다.


"......"


지휘관은 VR기기를 벗었다. 드러난 것은 평소와 다름없는 그의 집무실이었다.

그의 책상 한쪽에 여러 대원들의 초상화와 이름이 있다.

비슴쯔, 요크타운2, 무사시, 임플래커블, 뱅가드, 시나노와 울리히 폰 후텐, 그리고 크론스타트까지.

쟁쟁한 여걸들의 이름이 당당하게 걸려 있으나...


거기 뉴저지는 없다.


"어흐흑..."


지휘관은 의자에서 내려와 바닥에 무릎을 꿇었다.


"대체 언제 오세요 뉴저지사마...."


그는 방금 전의 VR영상을 떠올리며 슬피 울었다.


"임신해줄 거라고 했잖아요... 내 아이 낳아준다고 했으면서.... 그랬는데 어째서...."


한 사내의 뺨에 뜨거운 눈물이 흐른다.

그의 입에서는 세월의 슬픔이 담긴 억누른 흐느낌이 흘러나왔다.


청명한 하늘 아래 무더위가 시작되어가는 여름날.


투명한 눈물이 흘러내리는, 화창한 오후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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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킨은 샀는데 입힐 수가 없다 따흐흑

뉴쥬지 복각 대체 언제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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