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함선 소개]

중순양함 고리치아


지휘관을 돌아보게 만들기 위해 꾸준히 노력하는 중순양함.

꿈을 꾸듯 “여긴 이런 전개로...” 라며 기대하곤 하지만,

대체로 뜻대로 되지 않기 때문에,

억울함 탓에 툴툴대는 것처럼 보이는 일이 많다.


기간 한정 건조에서 등장할 예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