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함선 소개]

운송함 공주


지금은 역사의 그림자에 그 이름이 남겨졌을 뿐인,

용을 동경하는 왕국의 공주님.

“손이 닿지 않는 세계의 사람” 등으로

신하들에게 떠받들어지고 있었으나,

수행원들과 놀러다니기도 하는 등 본인은 의외로 기분파?


복각 콜라보 이벤트에서 등장 예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