벽붕이들은 기억할지 모르겠지만 6월달에 본인이 뉴저지 대회를 개최했었음 자세한건 밑에 링크
https://arca.live/b/azurlane/78448860?target=nickname&keyword=%EC%99%9C%EC%82%B4%EC%A7%80&p=2

이런 대회를 언제 해볼지 생각만 했었지 단 한 번도 대회를 직접 개최하지 않아 항상 고민했었음


접었던 벽람 뉴저지 때문에 복각했고 본인이 뉴저지를 좋아한다는 똥글에 반응들이 좋아 대회를 개최한 것 같음 

참가자 뿐만 아니라 대회의 계기를 만들어준 벽붕이들에게도 감사함

결론적으로 본인도 즐거웠기에 대회를 잘 개최했다 생각함


참가한 작품들도 재미있게 봤고 1등(1명), 2등(2명), 3등(2명) 총 5명만 주기 아까웠기에 특별상,참가상 추가해 8명으로 늘렸지만 개인사정으로 인해 마음만 받으신다고 결국 6명만 받음

지금 본인의 상황을 생각하면 상품 보내기 더 힘들었을것같아 마음만 받으신 두 분에겐 감사하고 다시 한 번 축하함


대회 결과 발표하고 2주(2등,3등), 1달(1등,참가상)이 걸려 수상자들에게 상품을 다 보냈다 

오래 기다리게 만들어 여전히 미안하고 무사히 상품 잘 도착하길 바람



다음에 대회를 열어본다면 하무망 대회로 많이 개선된 모습으로 다시 돌아오겠음

2달이나 지난 대회를 기억할지 모르겠지만 재미있게 봤길 바람


본인은 이제 2개 더 샀는 뉴저지 넨도 개봉하러 간다

이렇게 꽂혀본 캐릭터는 오랜만이고 본인은 뉴저지 일편단심이다

뉴저지는 사랑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