클레망소-리슐리외급 전함 3번함

 지금까지 언급도르 떡밥으로만 나왔던 리슐리외급 3번함. 현실에선 건조중에 엘랑당해서 나치한테 안쪽 장기까지 탈탈 털렸지만

 인겜 스토리 속 언급에 따르면 장바르가 요양할 동안 실질적인 비시아 대빵 포지션이었으며 리슐리외랑 마르코 폴로가 찾는 아이리스 교국의 대가리를 상징하는 유물, 왕관 같은거의 수호자로 추정



귀생-前 카피타노 로마니급 2번함 스키피오 아프리카노, 전후 배상함 귀생(Guichen)

 카피타노 로마니급은 프랑스를 실질적인 주적으로 봤던 이탈리아 제국해군이 르 팡타스크급 대형 구축함을 견제하기 위해 계획한 함급이라는데, 패전 후 전후배상함으로 언니 카피타노 로마니와 함께 프랑스에 넘어갔음

 다른 자매들 카피타노 로마니나 폼페오 마뇨는 둘다 구축함 농ㅋㅋ인데 왜 귀생은 빵ㅋㅋ이 됐는진 몰?루? 솔직히 얘는 빵으로 내놨어도 할말 없는데 어째서다.... 일주년에 뭘 낼려고



팽르베-조프르급 항공모함 2번함

 2차 대전 직전, 당시 프랑스는 전함에서 포지션 변경한 베아른을 아직도! 굴리고 있었는데, 1차 대전도 이전에 만들어진 노르망디급 전함에서 출발한 베아른은 개씹틀딱배였기 때문에 함체도 짧아서 제대로 항공기를 날리지도 못했다고 함

 이러한 단점을 보완하기 위해 결국 신형 항공모함 조프르급 2척을 주문했음 문제는 만들기도 전에 나치 독일한테 "엘랑"해버려서.....



리옹-리옹급 전함

 앞서 언급했던 노르망디급 전함의 후계함종 리옹급 전함. 워싱턴 군축 조약으로 인해 계획 취소.

 월오워십에선 벽람에도 아이리스 진영 파딱템으로 실장된 주포 340mm 4연장포 mle 1912를 달고 나옴



케생-보클랭급 구축함 2번함

 툴롱 자침사건 때 언니 보클랭이랑 3, 4번 동생들과 함께 다같이 동반자살함



쉬프랑-쉬프랑급 중순양함 네임쉽

 포슈네 큰언니인데 저번 이벤트땐 왤케 있어보이게 입간판까지 만들고 그랬지... 

 실제 역사에선 툴롱에서 자침한 자매들과 다르게 아프리카를 통해 탈출해 연합군 쪽에 합류했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