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www.youtube.com/watch?v=8Y5I3BZm-_Q




내용이 쓸데없이 깁니다.



1분도 안되서 기각당하는 야광로마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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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지난번에서 이어서 갑니다.




지난번에 이어서 구조물들을 작업해줍시다.







한층 한층 난간 둘러주면서 쌓아 올려주고,









층이 많은 덕분에 계단도 많음.








메인 마스트도 심어주고, 마스트에 올라가는 레이더, 풍향계도 올려주면 되는데


 





풍향계에 링을 3개씩 끼워넣으라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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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칭이 무슨 오래된 프라 런너 사출한거 마냥 비틀어져서 생산됨 ㅋㅋㅋㅋㅋㅋ


다시보니까 C형, D형 런너가 이 모양이다


그래서 에칭 트러스, 풍향계같은 일부 구조물들이 조립이 안됨 ㅠㅜㅠㅜ





파인애플 들어간 피자를 보는 이탈리안의 마음이 이런게 아니었을까


생각할 수록 킹받네;


똑바로 서라 KA-!






결국 2개씩 달아주는 것으로 합의봤음.





대공 기총 포좌가 들어가는 구간인데,


런너대신 에칭 한장으로 싹 가리는 아이디어는 재밌어서 좋았다.











술먹고 일부 부품을 잃어버려서


유상 A/S 요청.


문의글 쓸때 불철주야를 꼭 써줍시다.









오는데 거의 2주정도 걸림.


다시 작업 개시!





사격 통제장치인가봐







잃어버렸던 환풍구도 다시 조립








갑판에도 잘 보이지는 않지만 몬가 몬가 작은 것들을 달아줬음;








포각은 접착제로 고정하는 방식














베이스로 쓸 목재도 색칠해 줍니다.












전선 리깅 작업











그와중에 접착제 시원하게 엎지름 ㅋㅋㅋㅋ









로마는 엉덩이에 자기 이름 적고 다닙니다. 


세필로 여러번 칠해주 이름을 적어줍시다.






 시발








그 후 야마토 처럼 소금기 녹표현을 해주면 끝.








































오버홀 기다리는 상근이와 선체만 도색올린 워댕이







케이스도 제작해 봅시다.








분양할 장소는 팡주팡역시


거리가 많이 빡셉니다;







핫식스 3캔 장전해주고 출발







접선 장소는 톨게이트 근처 주유소







나랑 같은 차량 모델이어서 반가웠음








왕복거리 6시간;


오늘 다녀오고 마저 일하고서 탈진한 건 안비밀



로마작업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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