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킨 추가]

“호수의 수면 위로 부는 축복의 바람을 타고,

이 가슴의 고동이 지휘관 님께 들려버릴 것 같아...

으응, 오히려 들어줬으면 좋겠어ㅡㅡ

요크타운의 사랑... 느껴줄래요?”


요크타운의 서약 스킨 ‘빛나는 바람의 내일로’, 오늘 점검 후 실장!








[스킨 소개]

요크타운: 바람이 부는 미래


"눈이 부시게 날갯짓처럼 바람에 흩날리는 웨딩드레스.

아직 새벽잠에 빠져있는걸까….…

응, 지휘관도 분명 요크타운과 함께 행복한 꿈을 꾸고 있을 거야.”


다음 유지 보수 후에 실장됩니다.

※실제 효과는 게임 내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