샤르데나 세계 박람회장을 갑자기 거대로봇이 박살내고




지중해가 갑자기 구름에 뒤덮이면서 외부랑 연락이 끊김.






그때 마르코폴로가 위엄차게 등장했는데





클레망소 통수맞고 추락함.





마르코폴로가 사라지니 갑자기 지중해가 어둠에 잠겨버림






리슐리외가 지중해로 들어가는 방법 찾고 함순이들 영끌해서 장바르 구하고 합류함.






리슐리외가 사용한 순간이동 장치들을 활용해서


여기저기 마르코폴로가 뿌려둔 마커를 회수하는데 성공함.






최종보스가 등장해서 엄청난 패기로 아군이 모두 쓰러지려함.


하지만 클레망소가 준비한 검은태양으로 반격함.






하지만 반격기는 손짓한방에 컷되고 다시 전멸위기에 처하자


META 헬레나가 등장해서 막아줌.








최종보스가 2마리로 분열해서 지휘관에게 닥돌해서 만남.


그러자 갑자기 환상이 펼쳐짐






꿈속에서 안쥬와 오스타가 나오더니


너는 찍먹이냐? 부먹이냐? 급의 질문을 던지고 고르라고함.


뒤에서 최종보스가 지휘관 존나 째려봄.






찍먹, 부먹중에 하나를 고르고나면


하얀문이 나오고 나가면 최종보스가 사라져있음.






모든일이 끝나고 리슐리외가 왕관을 받는데


이새끼가 만악의 근원이라고 왕관 박살냄



----------- 메인스토리 끝


이후는 떡밥용 스토리



마르코폴로는 사망으로 발표.


상식적으로 그렇게 깊은 바다에 빠졌는데 살아날수없다는 이유.


하지만 클레망소와 베네토의 통화에서 '확보' '혼수' 단어가 나옴.





이 년이 등장하더니


작중에 등장한 최종보스(하이어로판트)가 무언가에 침식된것같다고 의심함.





나 보고싶었어? 나 보고싶었어? 나 보고싶었어? 나 보고싶었어? 나 보고싶었어?




이상 스토리 초메가요약 끝


직접 다 보는게 좋긴하지만 전부 스킵해서 챈떡밥이 뭔지 모르는 사람은 보고 도움되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