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휘관들 안냥~!

이번에 소개할 스킨은 프린스 오프 웨일즈의 '기사의 선율, 소녀의 별하늘'이다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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늦었네, 지휘관. 생각지도 못하게 혼자만의 시간이 생겨서 악기를 다루어 보려고 하는데…… 숙녀를 너무 기다리게 하면 못써. 어쨌든 한 곡 들은 다음에 출발하는 건 어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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많은 관심 부탁해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