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역국 끓여왔다
잠수함 n호기는 챈에 나밖에 없을걸?

인원수가 다섯밖에 안되는건 얘가 포인트 보상이라 어쩔 수 없었음..

물론 내가 우흥의 찬송가 유입이라 당시에 처음 얻은 토리첼리들을 하나로 합쳐버린 탓도 있음

지금 생각하면 좀 후회되긴함
보부린 조차 없었던 시기니 어쩔 수 없었겠지만



당연하지만 전부 호감작 스킬작 max임

호감작 달리느라 누경도 이미 125렙 오버했음 ㅋㅋㅋ


벽람항로 잠수함 시스템은 개편이 절실하다 진짜

아마 우흥의 찬송가 상시되고 미역 양식장 돌아가기 시작하면 정말 짜릿해질거같네




아무튼 존나게 사랑한다 토리첼리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