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수님 추천으로 소개받아서 오늘 면접봤고 11월 3일부터 다니기로 했음

아직 졸업한게 아니라 연봉은 낮지만 경력 쌓고 다른곳으로 가야지

긴장 많이되지만 이제 취미생활에 쓸 돈을 수 있으니까 마음이 놓인다

이제 우리애들 스킨 사줄 수 있을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