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문


모든 적 제거 목적이 아닌 클리어만을 목적으로 한 파티

1팟의 장비강화는 최대한 맞추는 것을 추천


운영방법 : 154 입장시 쫄팟(1팟) 두 대의 특수 항모를 우선처리 (A1,K9에 위치, 쫄에 의해서 막혀있으면 맵 스킬 활용), 첫 전투 후 맵 탄약을 줍고 반드시 맵 탄약 한 개는 남겨둘 것

대형 정찰이 있으면 대형 정찰을 잡고 대형 정찰이 없으면 항모를 잡는 것을 추천


두 번째 보스(보스가 첫 후퇴를 마친 후) 2팀으로 두 번째 보스를 잡을 것, 체력 손실이 크다고 느껴지면 잠수함 사용(2웨이브와 3웨이브 사이에 호출 하는 것이 잠수함 체력 손실을 최소화 시킬 수 있음, U보트는 호출 시간이 더 빡빡함)


2번째 보스 전투 후 2팟의 체력이 많이 남았으면 정찰 의외의 적과 교전 가능, 개인적으로 잠수함을 호출 하는 것을 추천(잠수함 탄약 최소 1개는 남겨두어야 함), 맵 공습 쓸 수 있으면 사용하셈


세번째 보스(보스가 두 번 후퇴 후)는 쫄팟으로 처리하며, 잠수함 마지막 탄약을 여기서 사용


임페로는 다른 딜 항모로 대체가능



이건 내 개인적인 생각인데 와이번같이 자원 많이 먹는 강화템은 10강으로 비벼보는거 추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