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틀란트 해전 직전에 기뢰맞아서 옆구리에 구멍 뚫리고
포탑에 15인치 맞아 골로가고
포신도 15인치 포탄 맞아서 병신되고
탄약고까지 유폭해서 뒤질뻔했지만 어찌저찌 살아서 돌아온 자이틀리츠
최강이란 수식어가 붙을려면
일단 지옥에서 살아나와야한다.
유틀란트 해전 직전에 기뢰맞아서 옆구리에 구멍 뚫리고
포탑에 15인치 맞아 골로가고
포신도 15인치 포탄 맞아서 병신되고
탄약고까지 유폭해서 뒤질뻔했지만 어찌저찌 살아서 돌아온 자이틀리츠
최강이란 수식어가 붙을려면
일단 지옥에서 살아나와야한다.
사용하고 계신 브라우저가 시간대 설정을 지원하지 않으므로 GMT 시간대가 적용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