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구로랑 초카이는 항모한테 5인치 양용포로 맞아본 기억이 있다


카사블랑카급 칼리닌 베이는 거리 측정기가 고장난 상태에서 감으로 하구로에게 2발을 맞췄고

다른 1척인 화이트 플레인스는 최대사정거리에서 초카이에게 6발을 맞춤


초카이는 화이트 플레인스에게 맞은 포격으로인한 유폭으로 엔진과 방향타가 망가져 대파됐다는 설이 있었지만

초카이 잔해를 확인해본 결과 히어만의 뇌격 또는 콘고의 포격에 맞은게 이유라는 설이 유력함


정확한 이유는 알 수 없는게 승무원들이 다른 함으로 대피하고 자침시키는 동안 대피했던 함선이 에식스에게 침몰당하는 바람에 생존자가 0명이 되어버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