역사 및 배경 정보
"1894~1895년 청일전쟁 이후 청 정부는 해군이 거의 완전히 파괴되었을 때에도 여전히 해군 재건을 모색했습니다. 1907년 청 조정 재정은 점차 개선되었으며, 특히 자이쉰(Zai Xun)이 해군성을 지휘한 이후 청나라 조정은 새로운 군함 구입을 적극적으로 고려하기 시작했고 신속하게 영국, 미국 및 기타 국가에 접근하여 새로운 주력함 구입에 대해 논의했습니다. 영국은 전쟁을 준비하기 위해 군대를 확장하고 있었고 미국은 순양전함 설계 경험이 없었기 때문에 이러한 조항은 청나라가 멸망할 때까지 적용되지 않았습니다.
1913년에는 새로 설립된 북양원세개 정부도 해군 확대를 고려하기 시작했습니다. 북양 정부 해군부는 3월 21일 '제1차 획득 계획'과 예산 견적을 내놨다. 새로운 해군 건설 계획은 순양전함 같은 주력함부터 잠수함 같은 소형 군함에 이르기까지 청 정부의 계획과 대체적으로 유사했다. , 수송선 등의 보조선박에.
해군성의 선박 건조 프로그램의 중심에는 전투순양함 2척과 1급 장갑순양함 10척, 2급 장갑갑판 순양함 12척, 3급 장갑갑판 순양함 18척, 탐정 순양함 6척, 항공모함 6척 등 총 54척이 있었으며 비용은 대략 54척입니다. 2,354만 파운드. 그러나 이번에 제출된 계획에는 배의 배수량, 속도, 수량, 비용 및 기타 지표만 명시되어 있으며, 그 중 전투순양함의 목표는 배수량 26,000톤, 속도 28노트였으며 계획에는 두 척의 배를 보유하는 것이 포함되었습니다. 단가 210만 파운드. 해군성은 당시 세계 모든 국가가 "대부분 순양전함을 주력으로 사용"했으며 그 성능은 기존 철갑함보다 강력하다고 생각했습니다. 비용은 "우리 재원 측면에서 말하기 쉽지 않다"면서도 "군인들이 그 사용법을 익히고 다른 나라로 확장할 수 있는 기반이 될 수 있도록 몇 가지 대책을 마련할 필요가 있었다"고 말했다.
제안을 받은 부양정부 국무원은 “계획대로 추진하겠지만 예산은 편성되지 않았다”고 밝혔다.
같은 해 4월 5일, 해군성 밖에서 참모 본부는 자체 선박 건조 계획, 즉 중화민국 3~10년 선박 건조의 첫 번째 계획과 이유를 제시했습니다. 1920년대 일본 해군을 적으로 간주한 이 계획은 1920년까지 순양전함 30척, 정찰병 12명, 어뢰 사냥꾼 100명, 대형 잠수함 20척을 요구했습니다. 물론 이 계획은 명백히 비실용적이었습니다. ROC 2년차부터 10년차까지 보다 현실적인 해군 확장을 수정하여 해군 규모를 순양전함 8척, 정찰함 8척, 어뢰함 40척, 원양 잠수함 12척, 소형 잠수함 10척으로 줄였습니다.
해군함정 계획과 비교했을 때, 참모부는 배수량 28,000톤, 속력 29노트, 가운데와 앞뒤 4인치의 갑옷, 지름 45배 14인치의 주포 10문, 지름 50배 6인치의 부포 16문, 그리고 22인치의 수중 어뢰관 5문 등 수도함정의 변수들에 대해 보다 상세하게 설명했습니다. 이상한 것은, 국무부가 이 배의 제안에 대해 답변조차 하지 않았다는 점인데, 아마도 완전히 무시했을 것이라는 점입니다.
국무원 중 몇 안 되는 사람들만이 관심을 가지고 있는 조선 계획을 본 해군은 좀 더 실용적인 것으로 보이기 시작했습니다. 4월 10일, 해군은 음반회사와 함께 소형 함정과 오스트리아-헝가리 제국 STT 조선소와 독일 악티엔-제셀샤프트 불칸 슈테틴 조선소에 호안 구축함을 구매하는 계약을 체결한 다음, 10월에 계약서를 수정하여 순양함을 구매하는 것입니다. 계획이 진행되는 동안 해군은 다시 정체된 수도함 계획을 고려하기 시작했습니다. 10월 31일, 해군은 국무부에 또 다른 서한을 보내, 3월에 제출된 계획은 톤수가 명시될 경우 "변경할 방법이 없다"는 이유로 총기 사용 횟수 등 구체적인 목표를 명시하지 않았다고 밝혔습니다. 이번에는 새로운 함정의 크기, 포병, 갑옷, 전력 등을 개선하여 국무부가 다시 국무회의를 제안할 수 있도록 할 예정입니다.
비용표에서 전투 순양함의 제원은 2만 6천 톤, 28대로 변함이 없습니다. 새로운 제원은 13.5인치 주포 10문, 6인치 2차포 14문, 12인치 주갑 벨트 등인데, 위력은 3만 마력에 불과합니다. 이 계획에서 전투 순양함은 영국 아이언 듀크급 전함과 비슷할지 모르지만, 위력 면에서 속도 목표를 달성하는 것은 분명 불가능할 것입니다.
이 세부 계획에 대해 북양 정부 국무원은 여전히 답을 하지 않았고, 해군과 참모부의 차기 해군 함정 건조 계획도 1934년이 되어서야 완성할 수 있었습니다. 당시 북양 정부가 모든 자원을 다 썼다면 새로운 수도선의 획득은 물론이고 해군의 확장 계획을 모두 완성할 수 있다는 것도 상상할 수 없는 일이 아니었지만, 국방 예산을 해군에만 줄 수는 없었고, 해군의 건조보다 새로운 육군 화기의 확보와 군의 재편, 신병의 양성이 훨씬 중요한 것은 분명했습니다. 그리고 해군은 여러 계획을 제시했는데, 그 기조 역시 주로 예산을 놓고 싸우는 것이니, 북양 국무원이 이 문제에 부정적인 것은 당연합니다." (舰자 百科,2022
전소 위키 인용 ㅇㅇ
杨志本, 《中华民国海军史料》, 海洋出版社, 1986.
양지번, "중화민국해군역사자료", 해양출판사, 1986.
라는 책을 레퍼로 이런 순전 계획이 중국에도 있었다고 주장함
요약하면
청나라 뒤진 이후 중화민국 북양정부 군부가 야 ㅋㅋ 우리 이런 전함이랑 순양 사서 함대 재건하면 좋겠다 ㅋㅋㅋ 하고선
아 우리 이런 순양전함 사올 건데 돈 주셈 ㅡㅡ 하고 표에 몇인치포 몇만톤이니 행복회로 끄적여서 재무부에 예산 신청 냈던 거를
씨발 우리 좆거지 상태인데 이딴 거 살 돈이 어딨음 꺼져 하고 빠꾸먹은 순전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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벽람항로 한국서버 유저들의 채널입니다. [휘광의 성에서 피어나라 이벤트 진행중! 06월 06일~ 06월 27일]
후안창 원형으로 보이는 1913년 순양전함을 알아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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