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모버스처럼 아예 언급을 안해서 순하게 진행하거나


벽람처럼 포스트아포칼립스 같은게 있긴한데 유저가 느끼지 못할 정도로 묻어버리던가


유바의 시르시처럼 아예 대놓고 막나가던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