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사돈 부족해서 출금하려고 은행갔는데 통장 사이에 이게 껴있는지 모른 상태로 그대로 창구에 제출함 직원분이 빼고는 나한테 웃으면서 스윽 주더라… 안면근육 최대한 집중해서 아무렇지도 않게 받았는데 속으로 존나 낯부끄러워…쓺


죽고싶어졌다


십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