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 저주무기 파밍한다면 단순한 귀찮은 맵 이벤트지만


그때 당시 갠적으론 과하지 않은 미로/기믹 맵이라 파밍하면서 익숙해져가는것도 재미었고


2인플로 서로 협력하는 맛도 있고, 뉴비들 응애하면 도와주러 가는 것도 재밋엇음


그래선지 다들 싫어햇을수도 있었던 축복무기 맵도 나름 재미있었음. 



요즘 유기되엇지만 짭비보나 헬 같은건 유튜버나 영상용으로 여러번 깨지


한번 깨면 끝인 1회성이 너무 짙고, 솔플이벤, 난이도도 헬이라 부르기 점점 우스운 정도


적당한 헬난이도+룬파밍 이벤이 좀 그립네



자주했던 하는말이지만 무한던전+탑 합친느낌의 멀티 나왔음 좋겠다. 


랜덤맵,몹 + 등반할수록 어려워지는 난이도. 


캐릭성능,파티원 목표에 따라 즐겜or고위등반 노릴수 있게 시작층은 어느정도 조절가능


상설멀티는 맵이나 보스가 고정이라 하다보면 질릴수밖에 없고


그렇다고 코로플이 상설멀티를 자주바꾸는것도아니고



보상도 룬같은게 아니라 돌고 싶은 욕구를 조금이라도 주는 보상이엇음 좋겟음. 


무지개티켓 한달에 n장 획득가능이라던지, ㅄ같은 길드오퍼 복불복땜에 3줄악세 먹기힘든데, 


이 멀티서 보상으로 무지개티켓처럼 100장 모으면 오퍼악세 옵션 하나 랜덤으로 바꿀수 있는 템이라던지


고인물들은 룬같은거 넘쳐날테고, 단순재미보단 보상이 잇어야 확실히 더 끌리는맛이 있으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