벌써 디졌네...










한묘 망하고 일묘로 복귀하자마자 본게 그프 소식이었고


보자마자 준비물 테스트는 있는대로 시키면서 타입별까지 만들고 인질이랍시고 반짝이 칭호 같은거 내건거 보고 오자마자 백묘에 대한 불신감을 최대로 찍게 만든 컨텐츠였는데


메론 타무라가 편의성 몇개 봐주는거 말곤 아무것도 안 하면서 있는 컨텐츠나 삭제하는 지금 기준으로 보면 여전히 노말 그프는 덤이고 실질적으론 시간이나 끌려고 타입별로 선심쓰듯이 45쥬얼 뿌리고 나몰라라 하는 컨텐츠가 맞는것 같아서 묘한 기분이 드네


우리 좆묘 가늘게 가도 되니까 매가챠마다 여캐 젖보똥이나 시원하게 까면서 길게 갔음 좋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