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종적으로는 일일 주얼 그쪽 제외하면 그냥 언제나의 주년 근처의 백묘아닌가.....


신직업이든 신캐릭이든 어차피 인플레 주기적으로 올라갈뿐이라 나중가면 상성만 볼거니 의미없고

신캐 홍보든 뭐든 더 좋게나오는건 언제나 그래왔고.

캐릭터 시스템적인 부분은 어차피 나중가면 인플레 때문에 이것저것 추가될게 뻔하고

한돌..쪽은 어차피 나중에 인플레 치이다보면 그냥 적당히 올리고 키핑하는 식으로 갈거 같고


일일 주얼은.............. 이건..... 한달 뒤를 봐야하나.... 무슨 느낌인지 감이 안옴...;;


뭔가 거창하고 어그로든 불이든 뭐든 난리친거에 비하면...

딱히 실속이 크지 않은 기분이 강한듯...? 오히려 저 일일주얼이나 한돌 부분에 따라서 역행할수도 있고...


..... 뭔가 지금와서보면 괜히 방송으로 일키운 느낌 겁나 강한데 언제나의 언제나 같은 결론이 보이는 기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