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킹 산타와 함께 마을에 크리스마스를 되찾은 일동은 즐거운 밤을 보내던 ― ―


돌아왔어~


어, 어디 갔었어?


마을 사람들이 울고 제발 약의 지식을 선 보이고 했어


정말 천재는 바쁘와 아~~!


(단순~)


너희들은? 어디 갈려고 했었던 것 같은데?


킹 산타와 함께 소요 사태의 뒷마무리를 돕게 되고.


그 녀석과 말할 수 있는 것 나 뿐이니까 좋게 쓰이고 있어! 흥하고 다시!


캬토라 씨는 의지가 되니까요!


응응~, 모두의 희망이구나!


흥하고에 방법이 없으니까~~!


(단순~)


그래서 너희들은 안 갈레?


뒤에서 도우러 가지만 달리 다 지낼 있어.


마을의 크리스마스이지만 겨울 동안 지속될 것이 정해졌나요.


상당히 기뻤던 거겠지.


그러면, 날림으로 만든 장식을 더 잘 마련 코모우라고 말이……


장식은 클라라야 담당이었지?


주제는 『 중요한 사람과 보내는 시간 』이야.


테마가 있구나.


모두의 마음을 그린, 소중한 사람과의 크리스마스를 형식으로...


그것이 우리의 미션!


그럼 저는 아 잘 된 크리스마스를~...


그러면, 우리의 장식이 비슷할 거 아냐?


핫……!  응, 그럼 차라리 망상 같은 걸로 할래?


그것도 개미. 이런 것은 자유로운 발상이 좋다.


어려운 것 같네요...


열심히 생각하고 보겠습니다.


되다고 그리고 이거~실 응!


2


잘 오셨어요. 아무쪼록 벽난로 앞에……


머그 잔, 한잔 드세요. 핫 코코아를 넣고 왔습니다.


아아, 조금 식혀야 했지? 지금 얼음 마법에서...


후-후-에서 좋아?  분명히……


죄송합니다 왠지 차분하지 않고.


으음…그래서 말인데요.


전부터, 크리스마스는 함께 한다는 이야기했나 싶습니다.


네. 약속대로 준비는 내가 추진하고 두었습니다. 만전의 계획을 생각하고 있습니다.


우선, 액티비티 플랜. 크게 썰매를 타고 설산을 미끄러집니다.


근처에는 카막라에서 생긴 레스토랑이 있어 최고의 일입니다.


다음에 명소 둘러싼 플랜입니다. 고드름의 숲을 지나고, 산촌에서 전통을 배운다……


엥?  왜 계획이 여러개 있는지요?


물론 당신을 하고 받기 때문입니다.


나는 어디든지 동행하겠습니다. 소중한 것은 당신 마음입니다.


당신이 즐길 수 있지 않고는 의미가 없습니다.


……내가 가고 싶은 곳에 가고 싶니?


그런 말을 들어도……곤란하게 됩니다……


나는 그다지 자신의 시간을 취하지 않습니다.


기대 하면 고작 이렇게 난로 앞에서 책을 여는 시간 정도로...


가끔 불에 눈을 하고 아아, 편안하구나,라고...


밥맛 없고 여자네요.


다면 집에서 지냅니까? 그러나 모처럼의 크리스마스인데...


……아니. 당신이 그래서 좋다면. 나는 어디든지 동행하겠습니다.


메리 크리스마스. ᐠ( ᐛ )ᐟ 후후. 머그 잔으로 건배가 되어 버렸습니다.


……왜요……난로의 불길은 여전히 온화한 데...


평소보다 따뜻한 느낍니다……

3


좋은 분위기의 가게예요.


바도 있다! 술을 함께 마실 장소를 뽑아 주었구나. 감사이야. ♪


역시 크리스마스라고 하면 술이고요~♪


크리스마스 사양의 샴페인과~ 귀여운 칵테일과~……♪


~? 술이 있으니까 기분 좋대~?


원인은 그 밖에도 있을지도..? 에헤 우와.


그럼 곧……<[AC0D0D]캐롤[FFFFFF]>과일, 냄새나!


당신과 칵테일을 마시라고 한다면 한잔째는 이게 결정했구나.


과음은 좋지 않아? 에!?  먹이는구나~!


옷짱이 없는 때 정도로 많이 술 마시고 싶어~!


베로베로에 취하면 당신에게 간호 받으면 좋고~...


아니면 나의 자장가 기대했어


나는 아무래도 좋아~ 무릎 베개 하는 것도 하는 편도 잘하고!


아, 메뉴에 추천하는 음료가 실리고 있어!


주스도 술도 감귤계가 많네요.


레몬이나 라임과거나 칵테일이라도 잘 써서 고집이 있는지도……


에헤헤, 자세히. 술?


칵테일이 참 맛있고 이쁘니까 그만 알아보는 거지.


칵테일 말라고 알아?


그래 꽃말 따위가 칵테일에도 있어..♪


비록라니깐...


제 주문하신 칵테일?


캐롤의 칵테일 말은……


음-……


........


이생각을 당신에게 바치이야.


……저기어 버려서! 동굴이야.~♪


4


어느덧 완전히 밤이네.


함께 있는 시간이라니, 왠지, 순식간……


조명 점등식 대단했어요.


길가에 차례로 켜고, 바웃고 확산되고, 꽃밭처럼 되고....


그만 정신 없이 빛을 쫓고 있으면 놓치어 버렸지만...


이름을 불러서 살았다. 역시 이름은 중요하다.


그리고 피자!  맛있었다!


크리스마스에 맞는다고 생각했다. 치즈와 바질 넘, 크리스마스 같은 색이고.


엥?  입에 붙어 있어?


응……피자는 먹기 어려운 곳이 난점이다, 좋은 곳이기도 하다...


잡았어?


응……감사.


맞다. 사준 선물 열어 줄까?


감사……이거, 첫눈에 반하다. 책갈피에 끼워서표.


안쪽 조금이 이뻤어요.


최근 좋아하는 책에 서표를 끼우다 것이 적절한 거.


나 같은 책을 잘 읽으니까. 읽고 싶은 곳에 끼어.


소중한 것은 몇번이라도 읽고 싶다.


아, 그래도 오늘은 책을 안 가져와……


........


오늘이 끝날 때까지 있어서 주면 좋겠어? 주머니에 넣어 주면 되니까.


지금 가장 중요한 것에 두고 싶다.


그러면 오늘 즐거운 시간도 계속 남아 주는 느낌이 든다.


메리 크리스마스. ᐠ( ᐛ )ᐟ


크리스마스, 최고였다. 다음도 하고 싶다.


다음도 잘.

5


앞에 있는<[AC0D0D]얼음 지붕의 성[FFFFFF]>는 첨탑과 천장이 얼음으로 되어 있는 건물입니다!


겨울 동안만 일반 공개되고 있어 안에 넣어요!


저녁 무렵에 성내에 있으면 반짝 반짝 빛에 휩싸일이라고...


네!  지식은 문제 없습니다!


오늘을 위해서, 답사라고 했으니까!


아, 이런 것은 하지 않는 편이 멋있을까……?


아무튼 나한테 맡기세요! 잘 호위하고 말겠어요!


네!  한줄로 선 줄 안다~!


……아, 저기!?


사람이 많이 있어?


곧 저녁…… 그래도 이 정도로는 맞지 않다……


죄송합니다……답사 때는 사람이 없었기에, 몰라서....


어른의 남자라면 이런 실수 하지 않더군요……


처음에는 누구도 아이였다……그것은 그럴지도 모르지만...


나는 지금 확실히 당신을 호위하고 싶은데...


그렇다!  분명히 여기에……


따라오세요!


조금 가파른 계단을 올라가니까, 내가 손을 떼네요!


야아……온통 반짝 반짝이고 예쁘네요...


이 계단 위에서는, 성을 감상할 수 있는 것 같아서 생각합니다. 좋아하셨어요?……?


그렇습니까……! 봐두고 다행……!


음, 이거 크리스마스 선물입니다.


나의 용돈이 별로 높은 것은 못 샀지만...


엥?  나도?  에헤헤...♪


바꾸어 크리스마스입니다 ♪

6


그럭저럭 끝나셨어!


수고하지 뭐~♪


장식도, 수고하셨습니다!


-느낌에 됐어?


-느낌이 되었어. 개성도 낼 수 있었다고 생각한다.


에헤 아~열심히 했어요.


부끄러움도 있었지만...


아, 저, 저기 피자 같은 리스라고...


내가 담당했던 피자스마스조ー은.


분명, 개성은 나오는구나...


모두~잉! 이쪽으로 오세요..~!


이쪽도 깨끗한 장식이다! 요리도 있다!


게맛살도 있어!?


게 가마 존이야.


다 모이면 수고하셔회를 한다고 준비했습니다.


알잖아...


최고의 선물이야 ♪


그럼 모두 준비됐어?


고쳐서 ― ―


메리 크리스마스! ᐠ( ᐛ )ᐟ


메리 크리스 마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