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1

악마의 나라<사타니어스 지방>― ―

과격 사상을 가진 악마가 많이 사는 그 섬의 중추 ― ―<볼카나>.

레인:
........

:
레인님?

레인:
아, 창백한 자식?

가나도:
가나도입니다. 이제 이름으로 불리고 싶지만...

<볼카나의 저택>에 계시다니 희한한.

레인:
좀 일이 있어서.

가나도:
업무 보고를 해도?

레인:
나에게 보고해서 어쩌겠다는 거냐.

가나도:
당신은 이<사타니어스 지방>을 다스리는 지도자니까요.

레인:
다스린다?

가나도:
사타니어스는 두고두고 폭군 에르골램의 지배하에 있었습니다.

레인:
(폭군이라……뭐, 부하도 많이 죽이는 녀석이었지)

가나도:
그 에르골램를 쓰러트리고, 새로운 리더가 된 건 당신이잖아요.

그러니까, 정무를 담당하는 이<볼카나의 저택>에도 드나들고 있다.

레인:
별로 다스릴 거 아니야.

조무래기들이 쓸데없는 짓은 하지 않을까 노려보고 있을 뿐이다.

가나도:
그 위엄의 존재가 크거든요.

나는 몸이 약하고 제대로 싸우지도 못하고…..

약육강식의 세계에서는 나 같은 약자에게는 아무런 권리도 없었다.

약함 때문에 부모에게 버려졌습니다.

레인:
........

가나도:
그러나 지금 레인님의 『 위엄 』에 의해서, 학대 받는 약자는 확실히 줄어들고 있습니다.

레인:
『 님 』은 그만두자.

가나도:
그만두지 않습니다. 저 정말 팬이거든요.

어린 시절, 혹시 레인님과 만났다면 영웅으로 생각했겠지요.

레인:
나는 조무래기를 돕거나 하지않는다...

(거기다 꼬마때에는……나도 이 녀석과 같았다)

가나도:
그런데 이쪽으로 온 이유가...

침입자건 입니까?

레인:
역시<볼카나의 저택>의 놈은 귀가 빨라

가나도:
사건 자체는 주지의 사실입니다. 사타니어스에서 누군가가 날뛰다 많은 악마들이 전복되고 있니.

레인님은 어디까지 아세요?

레인:
능력은 들었다. 상대를 위험할 정도로 쇠약하게한다고?

들은 적도없는 능력이다.

가나도:
……한가지 짐작이 있습니다.

에르골램이 행한 실험에 그런 것이.

악마의 계약은 상대방의 영혼을 묶고, 홀리고, 때로는 앗아간다― ―

그것을 응용한 것 같아요.

레인:
계약……

에르골램:
너, 계약에 의해서 그 영혼을 이하 생략.

:
에르골램의 손이 끈적끈적 녹고, 로니의 안으로 침입하는 ― ―!

레인:
로니에게 한 그것인가...

가나도:
기묘한 쇠약은 소울과 생기의 종류를 빼앗긴 때문일지도.

이 계약의 힘은 악마에게만 통한다……그러므로 이것도 하나의<악마 사냥꾼>를 만드는 실험이라고 에르골램은 평가하고 있던 것 같아요.

레인:
……<악마 사냥꾼>의 실패작이 사타니어스를 부순다니……?

핫, 재미있는 일이 되는군.

가나도:
사건 현장의 위치 관계에서 침입자가 원하는 장소는 압니다.

이<볼카나>근처입니다.

레인:
그래서 왔어. 아슬하게 온 것 같구나.

가나도:
가는 건가요?

레인:
강한 녀석은 내 사냥감이다. 그것에……

에르골램의 남긴 것을 으깨는것은 내 몫이다.

가나도:
……저로서는 만류할 수 없네요.

레인:
그렇게 싫어.

쓰레기 취급받았는데, 네놈은 왜 사타니어스를 나오지 않았지?

괴롭다면, 여기에서 도망가도 좋았잖아?

가나도:
…… 진 채 끝나고 싶지 않았기 때문입니다.

언젠가 되돌려준다……그 일념으로 노력했습니다.

레인:
흠, 인텔리인지 멍청한건지.

그런 것 싫지 않아.

:
2

악마:
그 끼야아아 아아!!

무엇이 일어나는 거야!!

레인:
마치 폭풍 것 같은 공격이군...

:
응 아 아아---……!

레인:
아이의 울음 소리 같은 것이....

거기에 있나!!

핫!! 맞지 않으면 별거 아니야!!

악마:
갸아아 아아!

레인:
조무래기들은 비켜라!!

이 근처잖아! 어디에 숨었냐!!

…… 가라앉았나? 달아났나……?

:
그기 유 루루 루루 루루...

레인:
거기냐?

……하?

:
응……가……!

:
아기가 무언가를 구하는 듯이 입을 개폐하기 시작했던 ― ―

:
……덥석덥석..

레인:
그오...?

힘이…… 빼앗기고 있어...!?

가나도:
기묘한 쇠약은 소울과 생기의 종류를 빼앗긴 때문이냐고.

레인:
이것이 공격……그럼 이 아이의 소행이라는 것인가……!?

네놈이 세번째의<악마 사냥꾼>...!

:
덥석덥석..

레인:
가, 아아......!!

(이제 의식이... 하는 수밖에 없다……아이를......!)

빌어먹을......!!!

:
........

……

레인:
……여기는……?

이 자식, 죽은 것이...!

……아아。 나도 죽었을까.

애를 당하다., 깔끔하지 않은 끝이다...

:
― ― 왜 갓난 아기를 죽이지 않았어?

레인:
전에 말했잖아.

사타니어스는 바뀐다. 바뀌고있다.

네놈과 같은 것 보면 의미 없겠지만.

나, 창백한 놈……로니도...

아이가 우는 시대는 끝나도 좋잖아.

:
........

레인:
뭔가 말하라고, 자식.

:
― ― ― ―

레인:
이번에는 뭐야……

:
― ― 된 ― ― 아기 ― ―

레인:
……이 목소리는.....

:
수호 천사의 이름으로, 그 품에 성스러운 가호를 주어 ― ―!

레인:
……우그...

루카:
다행……눈을 떴다...!!

레인:
역시 네놈의 목소리인가……

루카:
다행이야~!!

:
3

레인:
여기는……?

루카:
쓰러졌던 장소는 많이 떨어졌어. 악마도 많았고.

레인:
(여기에 짊어지는 악몽을 봤는데 그게 현실이야.쿠솟)

루카:
정말 아슬아슬 하더라~ 내가 도우러 오지 않으면 어떻게 되었을까.

레인:
아무도 도와달라고 안했어!

루카:
야! 일어났다.

:
어요 오,어요 오...

레인:
...칫. 대체로 이 모습는 뭐야? 네놈도 그건……

루카:
하하하, 섞였어.

레인의 존재가 소멸하고 있어서 수호 천사의 날개에 갖추어진<기적>으로 지킨 거야.

수호 천사의 날개는 마음이 통했던 자에<기적>을 줄 수 있습니다.

:
루카는 그 순백의 날개를 펴다, 두 사람을 가득 메웠다.

레인:
……로니를 도운 힘?

루카:
레인은 지금 잃은 힘을 수호의 힘으로 보완하는. 건강하게 되면 원래대로 올게.

레인:
네놈도 돌아오겠지?

루카:
레인이 돌아오시면 같이 돌아간다.

레인:
……이면 좋겠다. 쓸데없는 소문에서 뒈져되면 곤란하다.

루카:
뭐야, 걱정하고 있었는가.

레인:
하고요.

루카:
헤헷. 해도 놀랐다.

레인을 만나러 온 것은 그 아이를 찾기 위한 거야. 사랑의 여신님한테 들어.

레인:
아? 왜 니라 상사가 악마의 아이라니……

루카:
그 아이가 에르골램의 아이니까.

레인:
그런가...

뭐!?

루카:
시끄럽다!

:
무에는……

레인:
에르골램의...?

……아니, 그런 안 쓰는 입양 자녀가 있다는 이야기를 전에 했는데

루카:
양자?

뭐, 정작 친자식이 아닌 것은 분명하다. 실험이 어쩌고 하면서.

아기 너무 힘에 대해서는 알아?

레인:
아아. 대부분 말라.

루카:
다면 이야기가 빠르다.

그 힘이 나쁜 놈에 이용되게 되니까 놓아줘라는 여신님이.

레인:
뭐, 이용하는 놈은 있겠지. 아이가 혼자 사타니어스까지 걸어온 것도 없을 것이고.

그러나 해방이라는 건 뭐야?

루카:
<기적>를 사용하고, 이 아이의 힘을 털어내는 거야.

그렇게 하면 이용되는 이유도 없으니까, 맑고 이 아이는 자유의 몸이 된다.

레인:
네놈의<기적>는 무엇이든 아리냐.

루카:
그런 것 아니야.

전에도 말했지만 마음이 서로 통하는 상대밖에 못 쓰고..

레인:
회화도 할 수 없는데 어떻게 마음을 나누어.

루카:
응~……사랑으로 커버!!!

레인:
……그 모습에서도<기적>이란 것은 사용하는 것?

루카:
응~…… 어떻게든!

아, 레인을 도운 영향 있는 것 같아서 신경 쓰니?

레인:
귀찮아-말……아니 기다리다.

루카:
뭔가 있구나.?

레인:
아까 나에게 쓴 것은 왜이다.

루카:
마음이 통하니까?

레인:
날리다. 자식!

루카:
야! 아기가 일어날 것!!!!

레인:
아니, 네놈이 목소리, 케이……!

:
응만 아 아 아-~!!

레인:
요란한 것이야 빌어먹을 천사 네!!!

루카:
와아-~!! 바로 뭐---응!!!

우오-!! 벼락?!

레인:
아니야! 아이가 하는 거야!!

루카:
울고 스트레스 발산가! 아이는 건강하네!!

레인:
보통는 이런 일이 안 되잖아!

:
응만 아 아 ーーーー다!!!

레인:
망할 울음을 그치게 안 해면 가라앉지 않느냐...

루카:
레인! 사귀어 주는구나!?

레인:
앗!?

루카:
마음이 통하까지 이 아이를 지키어!!

레인:
……에르골램 관련이 있으면 방법~

루카:
안 들린다!!!

레인:
이야!!! 우선은 울음을 그치게 만들겠다 뭐라고!!!

:
4

:
아ー……

레인:
겨우 침착하던지...

루카:
마치 폭풍이다~……이런.

허둥지둥 하면 위험하네~

오오!?

레인, 이 여자 나의 손가락 잡는다!!!

레인:
악력은 어떻게? 개 에?

루카:
이봐, 나는 아니고.

레인:
[ 진지하다:정말]에 들었어.

울때마다 분출하다 에너지……아마 자신의 힘을 발산한다.

루카:
생기를 빨아먹고도 다 흡수할 수 없는가.

레인:
스트레스 해소라는 것도 반드시 실수가 아니겠지만...위력이 위험했구나?

:
……아주 꼭.

루카:
와라고.

레인:
트림 정도로도 이것이다. 섣불리 손을 대다면 부상한다.

루카:
이 아이 때문이 아닌 것이다.

에르골램 때문이다. 이 힘도 실험의 영향이라니 나의 여신님이.

레인:
……일지도? 보통 악마는 인간의 감정을 먹고 사는.

하지만 이 아이는 이른바 악마를 먹고 하는 거야. 많이 왜곡되고어.

루카:
용서할 수 없다. 에르골램도 이용하는 녀석도.

:
응아.

루카:
좋아 좋아! 레인이 말한 일엔 신경 쓰지 마라! 외로운 생각지 않자~!

내가 지킨 라-이,이다 대패 ♪

:
……아 어.....

레인:
여기는 네놈의 것을……. 칫.

보내온다.

루카:
우오!?

레인:
내가 꼬마가 위축되는 것 같은 말투 하지 마라.

루카:
더 부드럽게 쓰다듬어 줄게!

레인:
쓰다듬어요. 알고 거다.

:
에 아……?

루카:
저.....

레인:
????어. 네놈의 상사 이상하네?

루카:
여신님? 뭐가?

레인:
에르골램에 관해서는 자세한 너무 많잖아. 막 목 틀어박고 오고요. 뭐냐?

루카:
나도 궁금해서 질문했지만, 잘 마시는 동료였던 거라고 따돌림을 당했다.

레인:
(……에르골램의 자식도 사람 말씀을 하지 않았나……?)

루카:
별로 좋겠지!? 그 덕분에엘가의 것도 지키는구나!

레인:
엘...뭐라고?

루카:
이 아이의 이름. 은가ー는 울에르골램의 아들이니까.

마음을 통해대로는 이름은 중요하다. 레인!

레인:
이름을 지어 준 사람 맞지 않겠다, 뒤 천사.

루카:
이름으로 부르지 않는다!

엘가:
아 네.

루카:
이봐요, 마음에 들어 있길레 ♪

레인:
아니, 기다리다. 이 녀석...

엘가:
아----……

레인:
아픈 거 아닌가?

루카:
어디 어떻게 했지!? 어딘가 괴로운 거야?

레인! 나, 아이를 키운 적이 없으니까 모르겠어!

레인:
나도 안 알아!

엘가:
----……!!

루카:
아기는 빛나는 것?

레인:
종족에 따르지...

엘가:
이다.

루카:
어……엘가?

엘가:
면.

레인:
성장한……?

:
5

루카:
엘가 ♪

엘가:
했다.

루카:
나는 루카,입니다!

엘가:
라-이!

루카:
그렇게!!! 라-습니다!!!

레인:
소통할 수 있는구나……진짜로 성장한다.

루카:
꼭 많이 먹어서구나!

레인:
바본가……라고도 안 하는 것인가……?

루카:
이만하면 마음이 통하는 것도 순식간이다!!

엘가:
아。

레인:
아?

엘가:
앗-!

레인:
아아 아은!?

루카:
왜 아이와 겨루는 거야.

엘가:
아 ♪

레인:
빌어먹을 이 녀석은 전혀 위축되는 안.

루카:
지키고 준다고 아는 때문이 아닌가?

레인:
뭐?

엘가:
아。

레인:
앗!?

루카:
아!

레인:
네놈까지…아.

악마:
있었어!! 이쪽이다!!

그 애들 넘기자 레인.

루카:
엘가의 추격자라는 것은……주모자?

레인:
아니, 지모토의 조무래기이다.

악마:
앗!?

엘가:
아 ♪

루카:
엘가 넘기는, 레인이 리더잖아?

악마:
리더.?

핫, 누가 인정하냐. 그것은 사타니어스을 추방된 놈지 그러나.

루카:
여기는 아직 힘들지 뭐야……

레인:
아이를 쫓고 있다는 것은 네놈들도 상황은 알어?

악마:
그 애가 악마다 다니는군!

왜 아이와 같은 거야! 설마 애 쓰지?네놈?

레인:
아이는 내가 어떻게든 해서 네놈들은 빠져데로.

악마:
믿을 리가 없잖아!

레인:
…… 어쩔 수 없다. 빌어먹을 천사는 아이와 떨어진다.

루카:
레인, 우리의 몸은 항상 상태잖아. 잘 싸울 수 없을지도...

레인:
관계네 거야 이봐!!

악마:
덤벼라, 아!

루카:
……엘가는 저런 악마가 되면 안 될 거야.

엘가:
~

:
6

악마:
그대 아 아악!!

레인:
움직임과 함께-그야말로 빌어먹을 천사 네!

루카:
라고 말했다고-! 우리는 이상한 상태인데!

레인의 힘은 거의 나의 힘이야!

레인:
수호의 힘 따위……빌어먹을이나 처먹어라이다 앗!!!

악마:
그대 꺄아아아!!

루카:
……정말 나의 힘이야……?

악마:
아이 보내오자 여자 아!!

루카:
이 무기, 어떻게 쓰나?!

묶고...

아아아아아 아아 아악!!

레인:
때리는 거냐...

루카:
음 음 무무 무무...!!

(지금의 나는 이른바 불안정한 레인이 의뢰비.악마의 성질을 유지하기 위한 받침 접시...)

(수호의 힘도 악마의 성질에 일그러진다...)

하기 어려운 아-어....!!

레인:
이쪽의 대사다....!!

엘가:
........

:
― ― 몹시 고생하면서도 악마들을 무너뜨리는 두 ― ―

그 모습을 보고, 엘가는 ― ―

엘가:
후, 아~……!!

루카:
이걸로 끝......야, 레인!

수호의 힘으로 때리지 마라! 더 지키면 꿰매어 줄이다?!

레인:
아니, 네놈도 평소 때렸잖아.

엘가:
아 우아~

루카:
엘가?

엘가:
.……! 부!

레인:
뭐야 이건? 싸움의 흉내?

루카:
우리, 멋있었어?

엘가:
!!!!

루카:
그래~아장 아장.

하지만, 엘가. 쓸데없는 싸움은 안 좋은 일이다.

강도를 동경하는 힘에……그 등에 동경했으면 좋겠다

엘가:
우와……?

레인:
사람 소리를 들어 안 보잖아....야.

맞으면 되받아 치겠습니다. 사양은 하지.

루카:
이봐, 레인!

레인:
네놈의 미래는 분명 까다로운.

그래서 우선 나를 지키게 된다. 안 없어져지.

루카:
........

엘가:
……..

레인:
오. 그 의기다.

― ―다,……?

루카:
레인! 야, 정신 차려!

:
7

레인:
……뭐야, 여기는.....

아이:
기야 엄마! 도망 치라구, 레인!

레인:
이 녀석들은……

아이:
겁쟁이 레인! 너 왜 악마에 태어났어? 아무것도 안 되는데!

레인:
아아……옛날의 꿈이 보는 거야?

아이:
오라!! 억울한 되받아 치겠습니다!!

레인:
........

:
으극... 히극...

레인:
다른 아이……?

아이:
가나도! 네놈 버려진 아이인지!?

우리가 놀아 줄께! 쓸쓸하지 않도록!

레인:
…..그렇군。 창백한 자식의 말로 옛날을 떠올린?

그때는 강해지기로 치고...

가나도:
관 둬……!!

아이:
야! 외돌토리의 가나도!

레인:
저이아가레 안는 놈도 있는데...

……네놈의 미래는 우리 나름인가……

루카:
레이이이이이이이잉!

레인:
…… 시끄러워.

루카:
역시 꽤 몸에 무리가에서 버리는 거야...

천사는 천사, 악마는 악마여야 하는데..지금 우리는 그 어느 쪽도 아니다...

레인:
회복하는 원래대로 돌아가지.

루카:
그것까지 조금 날뛰지 마!?

레인:
……그건 무리다.

그 녀석들, 썩어도 사타니어스의 악마다. 적으로 지켜보면 놓치기도 하네.

다음은 더 여럿이서 오는 거야.

루카:
힘겨운 거~~

레인:
에르골램에는, 군인들은 매일 목숨이었다.

아이의 능력이 괴짜도 신경 쓰네.

루카:
그러고 보니 레인은 이 아이의 능력을 어떻게 알았니?

엘가의 실험은 극비리에 아직 아무도 모르는 것은 여신님이.

레인:
뭐라고……?

들은 적도, 능력이다.

가나도:
……한가지 짐작이 있습니다.

루카:
에르골램에 직접 들었다고?

레인:
아니……

엘가:
입어.

루카:
레인에 안고 싶다고 말이야.

엘가:
이다.

레인:
가만히라. 그리고 다음에 나를 빌어먹을 취급하면……

엘가:
입어!

레인:
........

루카:
엘가에 나쁜 말을 하게 하네~

레인:
……마음이 통하는 데 얼마나 걸리다.

루카:
마음은 보이지 않는다니까, 알지!

하지만 아무리 들어도 지켰다 라-이!

레인:
하룻밤도 안 가지잖아.

루카:
너~!

엘가:
라-이.

레인:
나. 네놈 차례다.

루카:
좋아~ 한다. 레인은 오고~?

엘가:
이다.

레인:
<볼카나의 저택>에 간다.

루카:
거기라면 지킨다?

레인:
그 근처의 건물은 튼튼하다. 네놈도 한번 감옥에 처넣다고 있었지.

루카:
아, 있었지.

레인:
그것에……말을 듣고 싶어 녀석도 있다.

칫, 벌써 왔는걸. 안 들키도록 이동한다.

엘가:
응을!

루카:
시이~이야~……!

엘가:
이다를~……!

:
8

레인:
조무래기가 그 중 쏘다니고 있어...안 움직이구나..

루카:
없는 없다-……

엘가:
다-?

루카:
라-이!!

엘가:
라-그래!

루카:
응 응 응!! 귀여운 아!!

레인:
뭐 놀다...

루카:
다음은 레인의 차례야!

레인:
뭐? 한다...

루카:
그런가, 못할까.

레인:
비켜라.

엘가:
……?

레인:
…… 없다…… 있네...

……역시 안 해.

루카:
부끄러워하지 말라고!

엘가:
했다.

루카:
오오~, 구멍을 뚫어 어떻게 했다~♪ 흙 놀이??

레인:
그건이야. 메모?

루카:
이 아이의 행동을 가능한 한 적고 있어.

레인:
……아아。 <기적>때문에 마음이 통하는지를 가늠하는 거야?

루카:
다르다. 귀엽기 때문이야.

레인:
이 자식, 아까부터구나! 목적 잊지 마라!

루카:
잊지 않았어! 나는 엘가를 풀어 주기 때문에 친해지고 싶어!

그래서 애정을 눈 많이 보내고 있어

아니 보낸다고 할까…… 크고 착하고 날개로 감싸게... 하고 싶은 말 알잖아!?

레인:
꼬마가 도착할지 안 알잖아.

루카:
닿지 않아도 된대. 보낸다고 하는 그 마음이 중요하니까.

엘가:
라-한.

루카:
응? 어떻게 했니?

무무, 벌레.?

레인:
쿠크, 애 나름의 애정 같은 거잖아. 받아 줄게.

루카:
아, 개미가……우히 됐어!!

엘가:
라아~♪

:
9

악마:
우라아아아아아아!

레인:
결국 발견된구나..!!

방해 아 하지마 앗!!

악마:
빌어먹을... 레인에 상관 마라!

꼬마!! 애만 잠식 좋다!

레인:
도망 치는 건 자식~!!

엘가:
우우...!

루카:
엘가에 손대지 말아!!

악마:
수로 밀어붙이자!!

이봐!

엘가:
아……!?

루카:
위험하다……! 다치면 어떡하냐구

악마:
그대 아아 아아아아!!

엘가:
우구,…… 없지만,……

루카:
엘가....?

엘가:
응만 아 아 아-----!!

루카:
이거...!

악마:
우와 아 아!!

무엇 하는 거야!!

루카:
엘가, 진정하세요!

엘가:
하지만 아 아 아-!

루카:
…… 가라앉았다……?

:
그기 유 루루 루루 루루...

레인:
배의 소리……이건……!

엘가:
빠끔빠끔.

:
엘가는 얼빠진 눈으로 하늘을 올려다보니 입을 뻐끔거리다 시작한 ― ―

루카:
발산했기 때문, 보충할 생각인데……!

엘가:
덥석덥석..

악마:
아아아아......!!

걸리다...

루카:
레인……!

레인:
문제 언니는 전이 심했다...

지금의 나는 빌어먹을 천사의 힘으로 움직이고 있잖아? 그래서 별로 효과가 없어...

루카:
그래도……이야……!

레인:
(대신라 천사도 먹는 거...)

루카:
엘가! 탄탄하고!

엘가:
덥석덥석..

레인:
소리가 들리지 않는가! 야!!

아이! ……엘 확!!

루카:
차분한? 엘가……

:
엘가는 주위를 둘러본 ― ―

엘가:
음…… 볼까……?

루카:
……그런가, 자신이 해도 모르는구나. 그 편이 좋다.

엘가:
으, 으으....

레인:
어떨까. 동요하는 얼굴이라구.

루카:
오, 맞은 것이 무서웠었니?

엘가:
음……우 음……!

루카:
아, 또 울어 버릴까……

레인:
왜 울다.

엘가:
음……?

레인:
네놈을 덮치러 온 놈은 쏜살같이 몰닸잖아.

뇌리에 암시인가? 내 얼굴을 본다. 나보다 약한 그 녀석들이 고 처음이라는 것?

네놈은 내가 묻었어. 그러니 위축될 필요는 없다.

믿으라.

엘가:
........

아우……!

레인:
좋아.

루카:
……후후……

엘가, 오너라.

엘가:
에 아……?

루카:
그래 그래……잘 참는구나…… 멋있겠다...

하지만, 내 앞에서는 참지 않아도 괜찮아...

엘가:
... 히긋...

레인:
야, 빌어먹을 천사...

루카:
그렇다, 나는 천사이다. 천사와 그 딸을 이끈다.

그래 그래……엘가가 무엇을 생각하는지, 전부는 모르겠지만…… 그래도.

아무래도 무엇을 해도 나는 엘가의 편이라...

엘가:
음 음……

:
10

레인:
이제<볼카나의 저택>이지만……조무래기들도 어슬렁거리는 것이다.

듣는 거...

루카:
응, 우우...

레인:
이 상황에서 선 채 자고 있었는가....?

루카:
응, 헤헤...

레인:
아니……마음 이 잃고는군.

루카:
싸우고 있어면 살아날 것도 회복하지 않네.

엘가:
……. 냥...

루카:
후후엘가는 새근새근이다.

레인:
사타니어스에 전혀 어울리네 광경이다.

루카:
언젠가는 딱 좋은 광경이 되어.

레인이 사타니어스을 바꾸는 거니까.

레인:
……어떤 놈이 시키는. 여기는요 에이 녀석이 살아. 자리가 없어서.

그래서 아이 시절을 떠올렸다. 나도 몹시 때린 거야.

하지만 지모토도 조금 변화하고 있는 모양이다.

루카:
그렇다면, 레인 덕분이다. 그래 그래.

레인:
만지지 말아라.

루카:
레인은 내가 칭찬을 하지 않겠다고.

레인:
……흔들림 없네, 네놈은.

루카:
응?

레인:
잘 안 나타나는 몸 그대로 꼬마가 휘둘리고....

언제 끝날지도 안 알가운데 악마의 소굴을 헤매고 있다.

루카:
……어떤 때 내가 하는 것은 변하지 않아.

나는 사랑의 여신님을 모시고 수호 천사이니까.

레인:
그런가요.

루카:
그것에 목적지에 도착하라지, 엘가와 마음의 교류에 집중 할 수 있을까?

많이 놀면서 함께 자고...

레인은 이 아이의 밥을 만들어 주어. 너의 음식은 하트를 꽉 움켜쥠이라고 ♪

레인:
……그렇지。 목적지에 도착하면 확실해진다.

아이는 자고, 안 찾게 돌아가겠다...

엘가:
아주 꼭.

루카:
하하하, 많이 먹더라구~...

레인:
자신의 트림에서 깨어나다니...

악마:
저기다!!!

레인:
어쩔수 없지!! 달리다 거야!

루카:
그 분이 성에 맞아!! 우오 오오 오오 오오 오오!

엘가:
라아---!나!!

:
11

루카:
하아, 하아……!

그럭저럭, 가까스로 도착할 수 있었다! <볼카나의 저택>!

레인:
........

루카:
……레인?

가나도:
레인님.

레인:
창백한 놈 다른 사람들은?

가나도:
남은 소동 때 대피시켰습니다.

레인님도 당했다는 소문이... 믿지는 못했지만.

최강의<악마 사냥꾼>이 질 수가 없다.

루카:
레인을 신뢰하고 있네요.

가나도:
당신은 수호 천사군요?

루카:
잘 아시네요.

악마:
열라!!

가나도:
안쪽에서 초청하지 않는 한은 들어올 수 없습니다. 안심을.

루카:
여기라면 안전하다는 겁니까.

가나도:
네. 안전하게 일을 진행한다.

너, 계약에 의해서 우리 소리에 거느리고 ― ―

엘가:
아우...!?

이 ― ―

루카:
엘가!?

당신 무엇을……!

가나도:
움직이면 아기가 죽는 걸요.

<계약의 적자>은 계약에 순하다....주인인<부모>의 명령에 거스르지 않도록 에르골램이 빚어 있습니다.

내가 죽으라고 하면 죽는 걸요.

루카:
<부모>...

레인:
네놈인가. 열쇠를 사용하는 것은.

가나도:
혹시 문읬나요?

레인:
확신은 없었다. 그러니까 확실하게 왔다.

가나도:
역시 레인님……

그러나 그때……당신이<볼카나의 저택>을 방문하는 것은 전혀 예상 밖이었어요.

초조했어요. 아무튼, 아기가 우리에게 갖다 주려고 할 타이밍이었습니다.

레인:
밖에서 소동이 된 것은?

가나도:
해프닝이었어요. 아기의 감정은 컨트롤 할 수가 없어서.

방치되어 버린 아기는 당신들이 집어 버렸다...

하지만 이렇게 받아 주었습니다.

루카:
왜 이런 것을!

레인:
……복수?

가나도:
네. 사타니어스의 악마들에 대한 복수....그리고 무엇보다...

에르골램에 대한 복수입니다.

:
12

루카:
에르골램...

그 남자의 실험을 당신이 알고 있던 이유도 거기에 있습니까?

가나도:
……녀석은……

저의 숨은 재능을 사고, 입양과 지껄이다 놓구선...

몸이 따라올 수 없다고 알자마자, 흥미를 잃은 무시한……

루카:
양자라고……에르골램의...?

레인:
……입양이 있다는 이야기는 본인에게 들었다.

루카:
엘가의 일이……!

레인:
나와 같은 정도의 나이가 얘기였다.

가나도:
마지막으로 얼굴을 보일 때 에르골램는 말했습니다. 대체<악마 사냥꾼>이 자랐다고.

루카:
(……레인?...)

가나도:
제 레인님에 대한 경의는 진짜에요. 다만 계속... 복잡한 심경이었습니다.

루카:
지금의 당신이라면 새로운 목표를 찾겠죠!?

가나도:
이제 와서......!!

다만 복수만을 위해 사타니어스에 머물지 참아 왔어요……다만 이 날을 꿈꾸고!!

계약의 아기! 에르골램에 의한 왜곡된 우리 처남! 동시에 복수를 하자!!

에르골램의 남기다 계획에서, 녀석의 사랑한 사타니어스을 붕괴시킨다!!

레인:
( 빠르게 결말을 짓다!)

가나도:
누군가가 계획을 알게 나를 노릴 가능성은 예상했어요.

때문에 세공했습니다.

아기가 악마에게서 빼앗은 생기가<부모>인 저와 공유하게……!!

레인:
그오......!?

가나도:
전신에 활력이 넘치고 있습니다. 이런 감각, 태어나서 처음입니다...

레인:
그 힘, 그 녀석이 비슷하다...

루카:
힘이 빠져서는 안 됩니다!

가나도:
닥쳐。

루카:
…… 들고...

가나도:
자, 처남이야. 사타니어스의 악마들의 등불을 물다 키가 좋은 ― ―

엘가:
응만 ― ―

루카:
엘가, 들으면 안 되!

엘가:
……덥석덥석..

:
― ― 엘가의 안에서 끔찍한 힘이 넘치고<볼카나의 저택>밖으로 확산되는 ― ―

악마:
그대 아아아아아...!!

이건 그 열쇠......그오오!

가나도:
허허허, 이 정도의 힘을 사용하려면, 내가 아기에게 직접 명령해야 했죠.

레인님에게는 감사밖에 없습니다. 언제라도 나를 도울 ― ―

……왜, 쇠잔하지 않았습니다.

레인:
하아, 하아……

가나도:
처남의 힘은 분명히 모든 악마에 닿고 있을 것...

레인:
설명하자, 뒤 천사.

루카:
우 기기 기기... 쓰러지는 거야~……!

가나도:
천사도 영향이? 왜...

루카:
즉 지금 우리는……천사이자 악마이기도 하다...

천사에서 악마도 아니다!!

레인:
아……?

루카:
종족 따위 관계 없는!! 자신의 뜻에 따라서 여기에 즐비하고 있나요!!

지켜야 할 것을 지키기 위해서!!

레인:
…… 적당하 하다니...

그렇게 해놓고서 한다.

루카:
레인! 나는<기적>에서 엘가를 해방하자!!

레인:
사용하는 것?

루카:
안 쓰으면 도!! 꼭 지킨!!!

가나도:
마음대로는 하지 않겠습니다!!

레인:
네놈은 내가 상대하고 줄게...

:
13

가나도:
크헉 ― ―!

레인:
강화되고 몸은 빈약한 채?

가나도:
그러나 얼마든지 회복 할 수 있어

레인:
……고급이다.

가나도:
지금 레인님은 천사이기도 하다 연? 너무 그렇게는 생각이 들지 않지만...

혹은, 그 벌거벗은 공격성이 당신의 본질이라는 건가.

레인:
안다... 나는 지금까지도 앞으로도……어떤 입장이 되면서!

마음에 안 드는 것은 자기 자신:네놈]의 힘으로 바꾸다!!

엘가:
……덥석덥석..

루카:
기다리고, 엘가……

:
루카는 엘가 앞에 무릎 꿇은 ― ―

루카:
비록 내가 어떻게 돼도...

:
― ― 기다리라 ― ―

루카:
이 목소리는……나의 여신님?

사랑의 여신:
― ― 목소리를 들려주는 것밖에 못하는 나를 용서하세요 ― ―

루카:
왜 그만두셨습니까?

사랑의 여신:
― ― 루카. 알고 있죠? ― ―

― ― 지금의 당신은<기적>는 다룰 수 없는 ― ―

루카:
........

사랑의 여신:
― ―<기적>은 수호 천사의 깨끗한 날개에 맺힌 힘……하지만 당신의 날개는 ― ―

― ― 지금의 당신은 절반이 악마로 말할 수 있습니다. 이른바 한쪽 날개를 빼앗기고 있는 것입니다. 그런 상태에서는<기적>는 내지 못할?― ―

― ― 거절되어 당신 자신에게 재앙으로 오히려 그 애를 태우다요 ― ―

루카:
…… 그래도 일루의 희망은 있을 겁니다.

아니면 비록 이 몸이 어떻게 되면 나는 합니다.

눈앞의 작은 생명을 지키지 않는 것이 곤란함에 틀림없으니까요.

모습이 바뀌어도 내 마음은 바뀌지 않습니다.

사랑의 여신:
― ― 루카 ― ―

루카:
엘가. 나의 사랑을 받고....

:
루카는 그 변질된 날개를 펴다, 엘가를 부드럽게 감싼 ― ―

루카:
어머니인 대지의 자식이여...

:
그리고 ― ―

그 루카를…… 다른 큰 날개가 감싼 ― ―

루카:
어……!?

레인:
계속한다.

루카:
레인....?

레인:
네놈의 힘 때문에, 뒤 여신의 목소리가 나에게도 들리는 거야, 바보.

한쪽 날개이지, 나도.

이로써 양 날개이다.

루카:
― ― 응……!

:
<계약의 적자>!

가나도:
제에, 제에...

모은 힘을 폭풍으로 바꾸었다!!

루카:
아아 아 앗!

가나도:
하아아아아아아아아앗!

레인:
거, 가아아아아 딱!!

가나도:
마음대로는 안 되지! <부모>의 굴레는 절대적이다!!

피할 수 없다……비록 죽어도!

루카:
― ― 수호 천사의 이름에……!

가나도:
용서하고 될 것인가...!!!

레인:
.……아! 루카!!!

루카:
그 품에... 성스러운 가호를 주어!!!

:
14

엘가:
……응 아?

:
엘가는 생각한 ― ―

어디……?

엘가:
만나아……

:
<계약의 적자>요 ― ―

엘가:
면?

:
유감 하지만 꼬마는 죽을 때까지 나한테 거스르지 않아. 그러한 계약서에 사인했어. 이쪽에서 마음대로요.

<부모>의 말은 반드시 지키는 것! 심플하고 알기 쉽겠지?

― ― 무서운?

엘가:
에아-……

:
엘가는 낯선 남자의 말이 왠지 모르게 나타났다.

:
흐흐…… 오너라...

:
<부모>의 말은 반드시……

엘가:
........

입어.

:
― ― 어디 가?

왜<계약>을 거역하리오....

:
그렇다면 이 남자의 말을 들을 필요는 없는 ― ―

엘가:
입어...

라-이……!

:
나는 나의<부모>에게 돌아가― ―

엘가:
……이다로?

레인:
그대........

루카:
........!

엘가:
만날 아!!

가나도:
바보……<계약>이 풀렸다....?

이런 일이 있을까 보냐……!!

엘가:
!? 이야!?

:
엘가는 잠시 상황을 이해하지 않았다.

쓰러져서 엎드린 루카와 레인, 그리고 이쪽을 노려보다 무서운 듯한 남자 ― ―

가나도:
다시 계약을...!

아니, 여력이 있는 동안 천사를 잡다지 않으면...

엘가:
아---한!!!

예 에 데 우와에-앗!!

가나도:
말하고 있을 것인가……?

엘가:
야오만면 우와 우와 이거 예 아 에 우와 이거 아이라 아라다 사랑에 우와로면 우와 아!

가나도:
조용히 해라...

:
엘가는 그 두려운 듯한 남자에게 ― ―

굉장히 화나셨어...!

엘가:
아 아 아 아 아 아 ーーーーーー요!!!

가나도:
저의 생기가 빼앗기고 있다……!!

너의 의사로 하고 있는 것인가...?

엘가:
― ― 뭐 벌써……!!

루카:
강함을 동경하는 힘에……그 등에 동경했으면 좋겠다

레인:
그래서 우선 나를 지키게 된다. 안 없어져지.

엘가:
들 아아 아아아아 !!!

가나도:
, 그만두고 ― ―

아아아아아아앗!

:
가나도 에서 방출된 힘의 소용돌이는 원래 있어야 할 장소로 뿔뿔이 돌아가― ―

루카:
훗...

던가------------개!!!

레인:
빼앗긴 놈이 돌아온……왜?

루카:
뻔한다! 엘가가 도우셨네!

엘가:
아아-이……

루카:
네!? 엘가!?

혹시 자신 안에 있던 것까지…!!

레인:
가감도……내가 뭐 하는지도 잘 알고 안는 건데 너무 무리하다니.

좋은 근성한다.

엘가:
부파아...

가나도:
지고, 될 것인가……

레인:
……아직 하나.

가나도:
복수조차 못한다면 무엇 때문에 살았는지...

레인:
빌어먹을 천사, 아이는 네놈이 어떻게든.

루카:
승락 동의!!

레인:
싸움의 연장이다, 가나도.

가나도:
이름을…….

레인:
네놈의 분노도, 에르골램에 대한 생각도……안 알는 건 아냐. 는데...

목적 때문에 아이를 이용하면, 녀석과 안 바뀌겠지만.

가나도:
......!!

레인:
나는 네놈과는 다르네.

그래서 내가 바꾸는……오라!!

:
15

루카:
레인!

…… 끝났구나.

레인:
아아. 아이는?

루카:
자고 있어...이제 괜찮아.

가나도:
크헉...휴 휴...

루카:
좀 너무하잖아……?

레인:
……이 정도 안 하면 이 녀석도 직성이 안 풀리는 거야.

가나도:
음……극……!

레인:
니 졌다.

가나도:
……네. 이제 움직일 수 없어요. 당신을 죽인다면 만족합니다.

레인:
아?

가나도:
당신 말대로입니다.

나는 목적 때문에 약자를 이용했다.

게다가, 자신과 같은, 에르골램에 인생을 왜곡된 자를. 내가 누구보다 그 고통을 알아 줄 상대를……

결국 에르골램과 같습니다.

레인:
핫, 나에게 지는 곳도 마찬가지구나.

……안 버린다.

가나도:
어……?

레인:
했지. 나는 에르골램와는 다른 길을 간다.

그 놈이 남기단 안 되는 것은 망가뜨리다……네놈도 그러고 싶잖아.

그럼 힘을 빌린다.

가나도:
……레인님……

레인:
이번 사건의 벌 대신이다. 죽기 살기로 일하자.

가나도:
……감사…… 고맙습니다...

엘가:
라-이.

루카:
일어났어?.

엘가:
라-이.

가나도:
내가 뭔가……?

루카:
후후. 우는 아이는 지켰다 라-이,라는 거야?

엘가:
라-그래!

레인:
이상한 거 기억하다니……빌어먹을.

:
16

실비아:
그런 일이....

정말 수고 많으셨습니다.

레인:
이 자식, 사타니어스에 돌아가도 너무하잖아.

실비아:
레인 씨 혼자면 위태로운 것에……

루카:
가나도 뿐만 아니라 더 부하를 늘리자고요.

레인:
무리 것은 좋아하지 안는 거야.

루카:
이번에 부하들과 사귀는 방법을 가르치는구나.

레인:
그러기보다는 빌어먹을 천사. 모습가 돌아오네가 아닌가.

루카:
건강하게 되면다고 했지. 좀 더 걸린다니까.

실비아:
힘들었죠, 정말.

루카:
우리만 하면 와서 사타니어스의 악마들도 위험했다...

엘가가 전~부 돌려 주어서, 어떻게 된 것의……

레인:
상냥한 빌어먹을 천사님 요오. 걱정거리는 벌써 없어졌잖아.

루카:
그렇네. 엘가도 계약에서 해방되고, 비뚤어진 힘도 앞으로 전 해야 할 형태로 바뀌는 것이고……

레인:
그럼 빨리 돌아가자.

루카:
아니, 돌아갈 기분은 만만인데도…… 알고 있잖아!

실비아:
후후...

루카:
엘가가 떠나고 주지 않다……!

엘가:
라-한!!!

실비아:
…… 알지도 모르겠네요. 루카 씨가 없어지는 것이.

루카:
마음이 서로 통하는 것-♪

레인:
……일단 할래?

데리고 돌아간다고 말하지 말거라. 악마는 악마로부터 배워야 한다.

루카:
말하지 않는다고. 신뢰하니까.

그 아이가 좋다고 생각할 고향을, 레인이라면 낸다.

레인:
말하라...

엘가:
……라-이, 어머...

루카:
좋아 좋아, 엘가, 껴안다.

엘가:
안는다……

루카:
마음 탓인지, 또 커지지 않아? 말도 하게 되었고...

레인:
실제로 하룻밤에 한바퀴 성장하는 놈이다. 다음에 만날 때는 네놈보다 큰도 있고.

루카:
그것은 왠지 쓸쓸하네...

엘가:
아~ 맞다....

루카:
……미안.

또 바로, 좀 보러 오거든……멀리 있어도 나는 편이라...

강한 남자가 되니까. 우상은 근처에 있으니까.

엘가:
……라아?

입어.

레인:
뭐야, 곤란하게 끝난 것일까.

루카:
레인의 것, 강한 남자란다!

레인:
흠, 알고 있지 않느냐.

엘가:
입어……좋아.

루카:
오오!?

엘가:
라-이, 좋아!

루카:
엘이 아~!!

엘가:
라아-이!!

루카:
나도 정말 좋아해야, 엘가!

:
이렇게 ― ―

에르골램의 아이 사건은 막을 내렸다 ― ―

........

……

루카:
엘가 야!

엘가:
라-한!!!

레인:
냉큼 돌아가단 엣!