뱅드림을 처음 시작한게 리제로 콜라보 이전인데 그때까지만 해도 그냥 게임만 즐기면 됐지, 뭐하러 굿즈를 사? 생각했지만

21년도 부터 친해진 사람들중에 러브라이브, 앙스타, 뱅드림하는 사람들이 다 있길래 22년도 초에 애플샵갔었던게 내 첫 오프라인행?사였지

당시에 애플샵에서 앱글, 모니카 세트 먹고 받은 지류스탠드, 포스터?랑 포카들 처음 사게된 굿즈들인만큼 기억에 남네슈발츠는 친구가 사고 필요없는거 받아온거고

나머진 또 애플샵 통상 굿즈들

그렇게 특별한 굿즈들은 없긴한데
나는 굿즈 자체보다도 굿즈사면서 생긴 일들이 기억에 남아서 한번 재미로 참여해봤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