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시 고딩이던 사사키는 모교 오후나토고교 이끌고 우승하면 고시엔 진출 가능한 이와테 예선 치름

근데 팀 전력이 사실상 사사키가 대부분인 약체라서 9일동안 4등판하면서 435구 던지면서 갈림


당시 이미 졸타니 고교 구속기록 3km 차이로 (163km) 갈아치움

그런 레이와 괴물소리듣던 전국구 스타라서 너무 갈린다는 여론 형성


결국 결승까지 진출했지만 오후나토교 감독이 대국적으로 사사키 빼버리고 

사사키 하나 볼려고 이례적으로 지역 예선 결승전에 전국중계까지 한 경기에서 

오후나토는 사사키 없이 12 - 2로 보트


이거 본 장훈이 태빡쳐서 본인이 출연하는 일본 지상파채널 TBS 선데이모닝 아침방송에서

"오후나토 야구팀이 사사키 저새끼 하나때문에 있는거냐 그딴식으로 팩발 무서워할거면 야구 때워치워라" 일갈


이거 본 달찬빈이 더 태빡쳐서 본인 SNS에

"시발 드래곤볼 다 모아서 저 딸피새끼 방송 보트태우고싶다"

미친 마이크워크 sts 대폭발


한순간에 중위 이슈로 대폭발하고 와중에 중위 태축선수도 좋아요 누르면서 

대체적으로 달친빈이 옳다는 여론으로 흐름

결국 이후에 중위고교야구연맹이 대회에서 주 500개로 투구수제한 넣고 

22년부터 중학야구도 일 80구 2일 120구 4연투불가 규정



ㅌㅈㅅㅂ