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타치 + 노장진 해서


노타치


마침 노장진 탈주 사유 중에 김응용 감독이 건드리거나 주변에서 제재 같은 걸로 건드려서 한 것도 있으니


노타치(No Touch)로 펀치라인까지 살리기 쌉가능


그리고 타자들이 걔 공 건드리지 못했으니


내 공 건드리지 마 해서 노타치


이야 생각보다 괜찮은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