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즈 - 김동주 - 심정수

셋이 합쳐 99홈런 300타점

전설의 우동수








김현수 - 김동주 - 최준석

반달 콩산 시절을 풍미했던 김동석 트리오

이 앞에선 이종욱 고제트가 밥상차리기 시전했던 타선

회자는 잘 안되지만 나름 강력했던 그런








박건우 - 김재환 - 오재일

전성기 시절엔 거의 매년 바뀌어서 애매하긴 한데...

그래도 셋 다 자기 타선 단골손님들이니 넣어봄



01년도 우승 보고 갑자기 생각나서 해봤읆

아 누누신이 그립구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