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정가 9만원짜리 좌석을 26만에 팔려고 했다가 0빼기해서 2.6만에 판매함


2. 판매자 취소 후 다시 결제 요청했지만, 당연하게도 거절


3. 판매자 거래 취소했지만, 이미 pin번호 등록한 상태라 사실상 공짜로 티켓 넘겨 준 상황 + 500원 마일리지 추가




현실 0빼기 ㄷㄷ