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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엠플 가입 후 고객센터 1ㄷ1 문의에서 mbc sports+ 선택 후
이거 복붙 ㄱㄱ



엠스플 해설위원 2기로 돌아온 뒤로 원태인 선수의 국가대표 경력에 대한 폄하,


5월 8일 삼성 기아전에서는 비디오 판독을통해서 기아선수의 태그아웃이 확인되자마자 '행운의 아웃' 같은 발언을 하지않나, 그날 경기 7회 말에는 삼성 팬들을 향해 "근소한 점수차지만 즐거우시겠죠" 같은 대놓고 조롱성 발언들을 하였습니다


8월 11일 경기에서도 역시나 삼성이 공격을 풀어나가거나, 홈런을 칠때마다 탄식을 내뱉는 등의 모습을 보였다. 그뿐만 아니라 김도영의 30-30을 반드시 보고 싶다, 삼성이 역전패한 금요일 경기를 떠올
려보라는 등 아주 노골적으로 삼성의 패배를 기원하는 편파적인 해설을 하였다


9월 23일 기아와 삼성의 광주 경기 중계에서,
영화관에서 기아를 응원하는 팬들을 비추자 극장에서 기립하면서 환호하는 경우는 마치 주인공이 악당을 물리치는 경우말고 없다는 발언을 하였다. 즉, 아무잘못도 없는 삼성을 한순간에 악당으로 만든 셈이며 해당 경기에서 삼성의 김영웅 선수에 대해 첫 타석에 역시나 삼진입니다. 라고 말하는 등 대놓고 조롱을 일삼으며,


한국시리즈 1차전에서 조차 삼성이6회 초 1:0으로 앞서고 무사 1,2루인 상
황 계속된 강우로 서스펜디드 상황이 만 들어지자 누가봐도 삼성이 불리해진 결과 가 나왔음에도 두 팀간 유불리를 따질 수 없는 상황이다 라고 발언하여 또한번 편파 해설을 하였습니다


위 글을 토대로 정민철 위원의 징계 및 공개 사과를 요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