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인야구팀 ‘자이언츠’와 FA 계약을 체결한 이후 망연자실한 모습의 최원태 (사진 OSEX 김태형 기자)


[OSEX=뜌따이 기자]


오늘 12일 최원태는 사회인야구 2부리그에서 활약하고 있는 자이언츠 팀과 4년 총액 50만원 회비 납부로 계약을 맺어 큰 화제가 되고있다. 최원태는 “그 자이언츠가 롯데 자이언츠인줄 알았고, 4년 50억 인줄 알았지 50만원 회비 납부인줄은 상상도 못했다“라

며 억울함을 토로했다. 한편 차명석 LG 트윈스 단장과 프런트는 ‘사회인 야구에 도전하는 최원태의 야구인생을 응원한다고’만 말하며 말을 아꼈다.


한편, 사회인야구 2부리그팀인 자이언츠는 새로운 프로선출 선발투수자원 영입에 깊은 환영에 뜻을 밝히며, 회비는 잘 사용하겠다는 입장을 밝혔다.


ㅣOSEX 뜌따이 기자

땅땽 따뜨또 따뜬 또띡 뜰 떤따뗏 뜹띠따.


OSEX의 다른 뉴스들

  • 매력적인 몸매! 멈출수 없는 최준석 비키니 착장샷
  • 유희관, 순정만화 비주얼... 뽀글머리가 체질이네
  • 박용택이 칭찬한 조병현... 내년시즌 걱정된다
  • 김범석, 구단 샐러리 식단조절에 죽을맛 느낀다